카카오, 브런치북 수상작 10편 출간…1000대 1 역대 최고 경쟁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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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가 운영하는 콘텐츠 플랫폼 브런치스토리가 '제12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대상 수상작 10편을 종이책으로 출간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8월부터 두 달간 진행된 제12회 프로젝트에는 총 1만500여 편이 응모하며 1000대 1의 역대 최고 수준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015년 시작된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는 원작 브런치북을 종이책으로 출간하는 카카오의 대표 출판 공모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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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가 운영하는 콘텐츠 플랫폼 브런치스토리가 '제12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대상 수상작 10편을 종이책으로 출간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8월부터 두 달간 진행된 제12회 프로젝트에는 총 1만500여 편이 응모하며 1000대 1의 역대 최고 수준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0개 출판사가 각 1편씩 선정한 대상 수상작은 '강하고 아름다운 할머니가 되고 싶어'(김슬기/클레이하우스), '고딩엄마 파란만장 인생 분투기'(차이경/이야기장수), '과잉 무지개'(김용재/자음과모음), '데이터 삽질 끝에 UX가 보였다'(이미진(란란)/한빛미디어), '사랑할수록 나의 세계는 커져간다'(김지원/알에이치코리아) 등 총 10권이다.
카카오는 4일부터 출간 기념 기획전을 카카오톡 선물하기와 온라인 서점 예스24에서 동시 진행한다. 예스24에서는 역대 브런치북 수상작 구매 시 브런치스토리 한정판 모나미펜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이번 수상작들은 이혜성 전 KBS 아나운서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1% 북클럽'을 통해 이달 말부터 순차적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2015년 시작된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는 원작 브런치북을 종이책으로 출간하는 카카오의 대표 출판 공모전이다. 지금까지 6만3000여 편이 응모됐으며, 총 336명의 작가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누적 지원금은 6억 원을 넘었고, 브런치 원작 베스트셀러 상위 5종의 누적 매출은 300억 원에 달한다.
카카오 관계자는 "콘텐츠 창작자들이 작품을 독자에게 직접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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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민수 기자 maxpress@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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