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지각생' 애플, 챗GPT에 도전장?…"전담팀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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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자체 개발 인공지능 AI 검색엔진은 필요 없다고 밝혀온 애플이 올해 초 비밀리에 챗GPT와 유사한 AI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별도 팀을 구성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블룸버그는 일부 임원진의 의구심에도 불구하고, 애플이 챗GPT와 유사한 성격의 자체 AI 모델을 개발하는 방향으로 분명히 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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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자체 개발 인공지능 AI 검색엔진은 필요 없다고 밝혀온 애플이 올해 초 비밀리에 챗GPT와 유사한 AI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별도 팀을 구성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블룸버그는 일부 임원진의 의구심에도 불구하고, 애플이 챗GPT와 유사한 성격의 자체 AI 모델을 개발하는 방향으로 분명히 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 '답변·정보·지식'을 뜻하는 AKI(Answers, Knowledge and Information) 팀이 이미 새로운 검색 경험을 구축하기 위해 여러 자체 AI 서비스를 모색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AKI팀은 애플의AI 총괄책임자 존 지아난드레아의 직속으로 애플 음성비서 시리를 담당하던 로비 워커 수석 이사가 이끌고 있습니다.
아직 초기 단계지만, AKI팀은 인터넷을 뒤지며 일반적인 지식 관련 질문에 답할 수 있는 '답변 엔진'을 개발하고 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남승모 기자 smna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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