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더보이즈·트리플에스, 8월 1주 한터 차트 Top 먹었다
한터 음반 차트 1위는 ‘스타일리시’하게 돌아온 더보이즈
트리플에스 완전체의 힘…정규 1집 한터 주간 인증차트 1위

그룹 에스파(aespa)와 더보이즈(THE BOYZ), 트리플에스(tripleS)가 한터차트 8월 1주 주간차트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세계 유일의 실시간 음악차트인 한터차트는 4일 오전 10시, 2025년 8월 1주 차 주간차트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에스파와 더보이즈, 트리플에스가 한터차트 8월 1주 차 월드차트와 음반차트, 인증차트 각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주간 월드차트에서는 에스파가 글로벌 팬심을 사로잡았다. 에스파는 소셜과 미디어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1만4642.36점의 월드 지수를 얻었다. 이어 더보이즈가 월드 지수 1만2605.47점으로 2위, 로제가 월드 지수 1만665.08점으로 3위에 자리했다.

주간 음반차트에서는 더보이즈가 정상을 차지했다. 더보이즈는 열 번째 미니 앨범 ‘a;effect’로 8월 1주 음반 지수 51만7305.30점 (판매량 43만216장)을 기록하며 막강한 음반 파워를 뽐냈다.
주간 음반차트 2위는 음반 지수 13만4864.55점 (판매량 11만494장)을 기록한 이펙스의 세 번째 정규 앨범 ‘소화(韶華) 3장 : 낭만 청춘’이며, 3위는 음반 지수 9만557.70점 (판매량 8만8743장)의 승한앤소울 첫 번째 싱글 ‘Waste No Time’이다.
주간 인증차트에서는 트리플에스가 첫 번째 정규 앨범 ‘ASSEMBLE24’로 정상에 올랐다. 트리플에스의 첫 번째 정규 앨범 ‘ASSEMBLE24’는 지난 한 주간 미국 지역에서 가장 높은 인증률을 보였다.
2위는 슈퍼주니어의 열두 번째 정규 앨범 ‘Super Junior25’, 3위는 유니스의 두 번째 미니 앨범 ‘SWICY’다.
한터차트의 8월 1주 차 주간 차트 집계 기간은 7월 28일부터 8월 3일까지다. 월드차트는 음반, 음원, 인증, SNS, 미디어 등 케이팝 아티스트의 글로벌 데이터를 바탕으로 집계, 발표되며, 음반차트 순위는 전 세계 음반 판매량을 바탕으로 한 음반 지수를 기준으로 발표된다. 인증차트는 해외 팬들의 정품 음반 인증량을 기준으로 한다.
각 앨범 차트 성적 및 판매량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모바일 ‘후즈팬(Whosfan)’ 앱과 한터차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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