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절친' 안웅선, 웨딩화보 원본 공개…"과한 보정 아냐" [RE:스타]

은주영 2025. 8. 4.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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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박나래의 23년지기 친구 안웅선 씨가 '나혼산'에서 공개된 웨딩화보 원본을 공개했다.

4일 안웅선 씨는 개인 계정을 통해 "원본 공개"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에는 그가 촬영한 박나래의 웨딩 화보 보정본과 원본이 차례로 등장한다.

지난 2일 박나래는 개인 계정을 통해 웨딩 화보를 공개하며 "보정 거의 안 하고 조명과 각도로 만든 거다"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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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코미디언 박나래의 23년지기 친구 안웅선 씨가 '나혼산'에서 공개된 웨딩화보 원본을 공개했다. 

4일 안웅선 씨는 개인 계정을 통해 "원본 공개"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에는 그가 촬영한 박나래의 웨딩 화보 보정본과 원본이 차례로 등장한다. 그는 "나래가 살도 잘 빼고 몸도 예쁘게 만들어서 그런지 후반 작업 때 크게 만질 게 없었다. 과한 보정을 할 수는 있지만 추구하진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또 "아직도 보정을 많이 했다고 느껴지시냐"라고 덧붙였다. 

지난 1일 MBC '나 혼자 산다'에는 박나래가 제주도로 떠나 '나 홀로 웨딩 화보'를 촬영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나는 나와 결혼했다. 신랑, 신부 역할을 내가 다 하겠다"라며 '예부랑(예비 신부+예비 신랑) 콘셉트로 촬영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완성본을 본 그는 "지중해에서 찍은 것 같다. 집에 걸어두고 싶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일부 누리꾼들은 "보정이 너무 과하다"라는 의견을 내놨다. 이에 사진작가인 안웅선 씨가 직접 등판해 해명한 것. 실제로 영상 속 보정 전, 후 모습을 비교해 보면 보정을 거의 하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원본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원본이랑 진짜 별다를 게 없다", "너무 예술적이다", "이 작가님 원래 사진 잘 찍기로 유명하다"라는 등 이들을 응원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일 박나래는 개인 계정을 통해 웨딩 화보를 공개하며 "보정 거의 안 하고 조명과 각도로 만든 거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안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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