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 '이태원참사 추모위' 첫 주재…"안전하고 책임지는 공동체로"

2025. 8. 4.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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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가 10·29 이태원참사와 관련해 "제도를 통해 안전하고 책임지는, 그리고 공감하는 공동체로 가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4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차 10·29 이태원참사 희생자 추모위원회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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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가 10·29 이태원참사와 관련해 "제도를 통해 안전하고 책임지는, 그리고 공감하는 공동체로 가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4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차 10·29 이태원참사 희생자 추모위원회를 열었습니다.

추모위원회는 지난해 5월 국회를 통과한 '10ㆍ29이태원참사 피해자 권리보장과 진상규명 및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법'에 따라, 추모공원 조성과 추모기념관 건립 등의 추모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국무총리 소속으로 설치한 기구입니다.

첫 회의를 주재한 김민석 국무총리는 모두발언에서 "공직과 사회 곳곳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우리 사회를 바꿔가야 하는 과제가 남아 있는 것 같다"면서 "정부가 참사 이후 밀집사고 예방 대책이나 인파관리 지침 등 여러 제도 정비를 해왔지만 그날의 책임이 끝났다고 이야기할 수 없는 차원에서 노력이 계속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총리는 "위원장으로서 위촉된 위원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최선을 다해 위원회가 새롭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세우는 출발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전했습니다.

김민석 총리, 이태원 참사 희생자에 대한 묵념 김민석 총리, 이태원 참사 희생자에 대한 묵념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추모위원회에서 위원들과 함께 참사 희생자에 대한 묵념을 하고 있다. 2025.8.4 uwg806@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태원참사 #김민석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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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현(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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