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너두!’ 래퍼 스윙스, 영화 ‘타짜4’ 킹콩 역 출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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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스윙스가 영화 '타짜4'(최국희 감독) 출연을 확정했다.
너구리가 킹콩이 된 건데 스윙스의 체구를 고려한 캐릭터 변형으로 추측된다.
한 영화 관계자는 8월 4일 "스윙스가 문지훈이란 본명으로 '타짜4'에 캐스팅됐다"면서 "두 주인공의 배신과 복수에 얽히는 킹콩 역으로 비중이 꽤 크다"고 말했다.
스윙스의 '타짜4' 출연은 업계에서 '야너두' 또는 '재수생의 어퍼컷'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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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범석 기자]
래퍼 스윙스가 영화 ‘타짜4’(최국희 감독) 출연을 확정했다. 주연 배우 변요한, 노재원의 고교 동창 킹콩 역이다. 허영만 원작 만화에서 너구리라는 별명의 김창섭이 연상되는 인물이다. 너구리가 킹콩이 된 건데 스윙스의 체구를 고려한 캐릭터 변형으로 추측된다.
한 영화 관계자는 8월 4일 “스윙스가 문지훈이란 본명으로 ‘타짜4’에 캐스팅됐다”면서 “두 주인공의 배신과 복수에 얽히는 킹콩 역으로 비중이 꽤 크다”고 말했다. 조단역 캐스팅을 마친 ‘타짜4’는 이르면 9월 크랭크 인 한다.
2000년대 초반 배경의 ‘타짜4’는 카이스트에 동반 입학한 고교 베프 장태영(변요한)과 박태영(노재원)의 이야기다. 둘은 벤처 창업으로 20대에 대박을 맞지만, 시기심과 열등감에 시달리던 박태영이 친구를 배신하며 원수가 된다. 이후 해외를 떠돌던 장태영이 도박 스승을 만나 떼돈을 벌고 자신을 나락으로 보낸 박태영을 상대로 복수한다는 줄거리다.
스윙스가 맡은 킹콩은 장태영 실종 후 죄책감에 시달리며 술, 도박 중독에 빠지는 루저다. 결국 큰 빚을 지고 그때마다 박태영에게 도움을 받으며 그의 하수인처럼 살아가는 언더독. 이후 장태영에게 포섭돼 빌런을 파멸시키는 일을 돕는 조력자가 된다.
스윙스의 ‘타짜4’ 출연은 업계에서 ‘야너두’ 또는 ‘재수생의 어퍼컷’으로 불린다. 원래 ‘오징어게임2’에서 최승현(탑)이 맡은 래퍼 타노스 역으로 물망에 올랐지만, ‘아직 연기력이 검증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황동혁 감독에게 탈락당한 것.
이에 자극받은 스윙스는 지난 1월부터 연기학원에 등록해 연기 연습하고 단편 영화에 출연하는 모습을 소셜미디어에 공개하며 흥미를 돋웠다. 그는 반신반의하는 여론을 의식했는지 “비웃고 안 믿는 사람이 많지만 진지하게 연기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공언했다.
뉴스엔 김범석 bskim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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