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세 윤영미, 3㎏ 빠진 이유는 이것 “위고비 큰 효력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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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윤영미가 다이어트 근황을 공개했다.
윤영미는 최근 개인 소셜미디어에 다이어트 관련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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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아나운서 출신 윤영미가 다이어트 근황을 공개했다.
윤영미는 최근 개인 소셜미디어에 다이어트 관련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윤영미는 "제 평생 건강 화두는 몸매관리와 혈당이에요. 먹는 걸 좋아하는데 운동은 싫어해 살이 잘 찌는 타입이죠. 다이어터 경력 40년. 생으로 굶기도 하고 원푸드 다이어트도 하고 지방 녹이는 주사도 맞고... 한방 양방 모든 다이어트는 다 해봤지요. 그러나 굶는 다이어트는 너무 힘들고 탄수화물 제한은 기력 떨어지고 우울하고 짜증나고, 세상천지에 맛있는거 투성인데...어떻게 외면만 하고 살 것인가. 또 맛있는건 다 탄수화물인데 탄수화물 끊는건 세상 재미를 끊는일. 그래서 저의 다이어트는 정답 없는 긴 터널이었습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또한, 엄마가 40년간 당뇨로 고생하다 돌아가셔서 혈당엔 늘 초긴장. 검사를 하면 항상 당뇨전단계니 주의하란 의사의 조언이 있었지요. 음식 조절하고 운동하라는데...아는데 그게 잘... 그래서 혈당도 관리하며 몸매도 관리하는, 지속가능한 다이어트가 없을까, 늘 그게 고민이었죠. 그야말로 두마리 토끼를 다 잡아야하는 게 저의 숙제였습니다"라며 혈당 개선 보조제품을 먹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윤영미는 "3kg 정도 빠졌습니다. 주변에서 살 빠지고 예뻐졌다고 난립니다. 두 달 전부터 위고비도 하고 있는데 0.5 를 맞고 있기에 아직은 위고비가 그리 효력을 발휘하진 않는듯. 저는 위고비는 몇개월 더 할 예정이고 혈당 개선 보조제품은 쭉 먹을 생각입니다"라고 알렸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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