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16.2원 내린 1385.2원… 한 달여 만에 낙폭 가장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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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고용지표 부진 여파로 원/달러 환율이 4일 큰 폭 하락하며 1380원대 중반에서 마감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4일 오후 3시 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6.2원 내린 1385.2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달 1일 환율은 한때 1400원을 돌파했으나, 이후 야간거래에서 미국 고용쇼크로 인한 연방준비제도 금리 인하 기대 확대와 달러화 약세 영향으로 급격히 하락세로 전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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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고용지표 부진 여파로 원/달러 환율이 4일 큰 폭 하락하며 1380원대 중반에서 마감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4일 오후 3시 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6.2원 내린 1385.2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6월 24일 이스라엘과 이란이 휴전한 날 기록한 -24.1원 이후 한 달여 만에 가장 큰 낙폭이다.
환율은 이날 장 시작과 동시에 큰 폭으로 하락했다. 전 거래일보다 11.4원 내린 1390.0원에서 출발한 뒤 장중 1382.5원까지 떨어졌다. 다만 수입업체 결제 등 저가 매수세가 하단을 지지하면서 1380원대 중반에서 장을 마쳤다.
이달 1일 환율은 한때 1400원을 돌파했으나, 이후 야간거래에서 미국 고용쇼크로 인한 연방준비제도 금리 인하 기대 확대와 달러화 약세 영향으로 급격히 하락세로 전환됐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는 전 거래일보다 1.1% 내린 98.851을 기록했다.
같은 시각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37.52원으로,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보다 6.57원 상승했다. 엔/달러 환율은 1.83% 하락한 147.790엔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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