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냉면 같은 존재, 소비쿠폰 [포토에세이]
한겨레 2025. 8. 4. 16:11

요즘 경기 침체로 외식이 부담스러웠지만, 민생회복 소비쿠폰 덕분에 오랜만에 외식을 계획하게 되었다. 가족들과 함께 외식하면서 소중한 시간을 보내거나, 내가 좋아하는 분식집에 들러 쿠폰을 조금씩 사용하며 나를 위한 작은 선물처럼 즐기는 상상을 하면 기분이 좋아진다. 이러한 소비쿠폰은 누군가에게는 메마른 일상 속 단비 같은 존재가 될 수 있다.
정용일 선임기자 yongil@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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