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하늘의원 박종건 원장, 복지사업 성과보고회

변현철 2025. 8. 4.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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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수태·부산사랑의열매)는 지난달 21일 공창종합사회복지관에서 빛하늘의원 박종건 원장의 지정기탁사업으로 진행한 ‘하늘빛헬씨케어’ 사업의 성과보고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하늘빛헬씨케어 사업은 암유병자 또는 암 수술 후 관리 중인 독거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주민활동가가 건강음료를 주 2회 이상 전달하며 심리적 안정감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박종건 원장은 이 사업을 위해 부산사랑의열매를 통해 2021년부터 5년간 총 7800만 원을 지원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하늘빛헬씨케어 사업의 지난 5년간의 활동성과를 돌아보고 활동가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후원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이날 지역주민과 사업 참여자들이 함께 참여해 사업성과 보고, 참여자의 소감 발표, 감사 글 적기, 힐링 공연 등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박 원장은 “암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본인의 의지가 중요하고 이를 지지해줄 수 있는 주변의 관심이 필요하다”며 “작은 주스 한 병이지만 건강음료사업이 암 투병 등으로 몸과 마음이 힘든 독거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박 원장은 부산의 1억 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76호 회원으로 평소에도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박 원장의 외할머니 임귀례 기부자(아너 221호), 어머니 이영자 기부자(아너 311호)와 함께 3대가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해 이웃사랑을 위한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