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제개편 우려 과도"…코스피, 저가 매수에 0.91% 반등[시황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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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금요일 4% 가까이 급락했던 코스피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지수가 반등했다.
외국인은 833억 원, 기관은 1318억 원 각각 순매수하며 상승세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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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도 1.46% 반등…'대주주 요건' 재검토 전망에 회복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지난주 금요일 4% 가까이 급락했던 코스피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지수가 반등했다. 코스닥도 상승 마감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일 대비 28.34p(0.91%) 상승한 3147.75로 장을 마쳤다. 장 초반 보합권에서 등락했지만, 상승 폭을 키우며 장 중 3157.45까지 터치했다.
외국인은 833억 원, 기관은 1318억 원 각각 순매수하며 상승세를 이끌었다. 장 초반 순매수했던 개인은 3000억 원 순매도했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세제개편안 우려감에 전 거래일엔 낙폭을 확대했으나, 우려가 과도했단 인식 속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다"고 설명했다.
지난주 금요일 증시 급락을 불러온 양도소득세 기준 완화안에 반대 여론이 거세지자,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선 재검토 요구가 나오고 있다. 민주당은 조세특위를 중심으로 대주주 양도세 기준의 상향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세제개편안은 입법예고 및 의견수렴 기간으로, 국무회의와 정기국회 통과 절차가 남아 있어 양도세 기준이 상향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국회 통과 전까지 정책 진행에 따른 시장 영향은 불가피하지만, 지난주 발표된 개편안에서 더 부정적인 방향으로 변화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두산에너빌리티(034020) 4.72%, KB금융(05560) 2.26%, 삼성전자우(005935) 1.79%,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1.35%, 삼성전자(005930) 1.16%, LG에너지솔루션(373220) 0.67%, 현대차(005380) 0.48% 등은 상승했다.
HD현대중공업(329180) -2.73%,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0.11%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11.27p(1.46%) 상승한 784.06으로 장을 마쳤다.
기관은 728억 원 순매수했다. 개인은 258억 원, 외국인은 398억 원 각각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리가켐바이오(41080) 6.68%, 펩트론(087010) 5.0%, HLB(028300) 3.91%, 알테오젠(96170) 2.37%, 삼천당제약(000250) 1.46%, 휴젤(45020) 1.4%, 파마리서치(214450) 0.73%, 에코프로비엠(247540) 0.65%, 에코프로(086520) 0.63%,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 0.58% 등은 상승했다.
seungh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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