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새벽 5시 AI 최대 수혜주 팔란티어 실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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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투자자들이 가장 주목하는 실적 발표는 4일 장 마감 직후(5일 새벽 5시)로 예정된 인공지능(AI) 데이터 분석회사 팔란티어의 실적이다.
팔란티어는 미국 정부를 주요 고객사로 성장해 오다 민간 부문에서도 AI 서비스 수요가 늘면서 올 들어 주가가 2배 이상 급등했다.
팔란티어는 올해 순익 전망치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이 252배로 S&P500 소속 종목 중 가장 높다.
물론 실적이 시장의 예상에 미치지 못할 경우, 주가가 폭락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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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이번 주 투자자들이 가장 주목하는 실적 발표는 4일 장 마감 직후(5일 새벽 5시)로 예정된 인공지능(AI) 데이터 분석회사 팔란티어의 실적이다.
팔란티어는 미국 정부를 주요 고객사로 성장해 오다 민간 부문에서도 AI 서비스 수요가 늘면서 올 들어 주가가 2배 이상 급등했다.
팔란티어는 지난 한 달간 18%, 올 들어서는 103%, 지난 1년간은 491% 각각 폭등했다.
한국의 서학개미들도 많이 투자하고 있다.
그런 팔란티어가 실적을 발표한다. 팔란티어는 올해 순익 전망치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이 252배로 S&P500 소속 종목 중 가장 높다.
이는 팔란티어가 최근 수년간 분기마다 시장 예상치를 크게 뛰어넘는 깜짝 실적으로 투자자들의 기대치를 높여왔기 때문이다.
이번 실적 발표에서도 높은 밸류에이션을 정당화할 만한 실적을 발표할지 주목된다.
시장은 팔란티어의 지난 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39% 급증한 9억3960만달러가 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주당 순익은 14센트로 예상하고 있다.
만약 실적이 시장의 예상을 상회하면 시간외거래에서 급등할 전망이다. 물론 실적이 시장의 예상에 미치지 못할 경우, 주가가 폭락할 수도 있다. 그동안 많이 올랐기 때문이다.
한편 이번주에는 많은 기술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다. 5일에는 AMD, 6일에는 아이온큐, 7일에는 사운드하운드가 각각 실적을 발표한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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