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16.2원 내린 1,385.2원…미 고용지표 부진에 큰 폭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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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오늘(4일) 미국 고용 지표 부진 영향으로 1,380원대 중반으로 크게 하락했습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는 전 거래일보다 16.2원 내린 1,385.2원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1일 환율은 1,400원대를 돌파했으나, 야간거래에서 미국 고용쇼크에 따른 연준 금리인하 기대 확대와 달러화 약세의 영향으로 급하게 방향을 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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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연합뉴스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4/newsy/20250804160037776wumq.jpg)
원·달러 환율이 오늘(4일) 미국 고용 지표 부진 영향으로 1,380원대 중반으로 크게 하락했습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는 전 거래일보다 16.2원 내린 1,385.2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날 낙폭은 이스라엘과 이란이 휴전한 지난 6월 24일(-24.1원) 이후 한 달여만의 가장 큰 폭입니다.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1.4원 내린 1,390원에서 출발한 뒤 수준을 더욱 낮췄고 장중 1,382.5원까지 떨어졌습니다.
다만 수입업체 결제를 비롯한 저가 매수가 이어지며 1,380원대 중반에서 장을 마쳤습니다.
지난 1일 환율은 1,400원대를 돌파했으나, 야간거래에서 미국 고용쇼크에 따른 연준 금리인하 기대 확대와 달러화 약세의 영향으로 급하게 방향을 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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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시진(se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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