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AI 돌봄로봇'이 폭염 속 고령 취약계층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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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가 폭염 가운데 'AI 돌봄로봇'으로 관내 65세 이상 취약계층 안부를 챙기고 있다.
70가구에 지급돼 있는 해당 로봇은 폭염주의보나 폭염경보 때 오전 9시가 되면 안부 인사를 전하고 무더위 쉼터 이용과 충분한 수분 섭취 등 '폭염 대비 행동 요령'을 안내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지금 폭염은 단순 더위 차원을 넘어 큰 위험이 되므로 특히 취약계층 어르신의 안전한 일상을 위해 최선을 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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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가 폭염 가운데 'AI 돌봄로봇'으로 관내 65세 이상 취약계층 안부를 챙기고 있다.
70가구에 지급돼 있는 해당 로봇은 폭염주의보나 폭염경보 때 오전 9시가 되면 안부 인사를 전하고 무더위 쉼터 이용과 충분한 수분 섭취 등 '폭염 대비 행동 요령'을 안내한다.
구청장의 육성 녹음이 활용된다. A노인은 로봇 음성을 듣고 '구청장이 온줄 알았다'며 반응을 보였다. 구는 이러한 반응이 관제센터에서 모니터링돼 노인의 건강상태를 가늠할 수 있는 근거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지금 폭염은 단순 더위 차원을 넘어 큰 위험이 되므로 특히 취약계층 어르신의 안전한 일상을 위해 최선을 다겠다”고 말했다.
AI 돌봄로봇은 평상시에도 '쌍방향 능동형 대화'를 통한 건강 상태 모니터링, 약 복용 및 식사 시간 알림, 인지 훈련, 위기 상황 시 비상 호출, 노래 제공 등을 지원한다.
박종진 기자 trut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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