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관, 충청권 22개 고교역사동아리와 함께하는 광복 80주년 특별전 ‘이달의 독립운동, 이달의 독립유산’

정충신 선임기자 2025. 8. 4.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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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관(관장 김형석)은 오는 5일부터 12월 21일까지 충청권 4개 교육청(세종특별시·대전시·충북· 충남 교육청) 소속 고등학교 22개 역사동아리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이달의 독립운동, 이달의 독립유산' 특별 전시를 겨레의 집 야외 특별전시장에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광복 80주년을 맞아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역사동아리 학생들은 국가보훈부 선정 '이달의 독립운동' 등을 토대로 총 24개 독립운동 주제를 선택하고, 독립기념관 학예사와 함께 주제 관련 역사 자료 탐구, 전시 기획(안) 작성 및 발표 등의 활동을 지속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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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충청권 고교 역사동아리 학생들이 독립운동 전시 관련 해설을 하는 모습. 독립기념관 제공

독립기념관(관장 김형석)은 오는 5일부터 12월 21일까지 충청권 4개 교육청(세종특별시·대전시·충북· 충남 교육청) 소속 고등학교 22개 역사동아리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이달의 독립운동, 이달의 독립유산’ 특별 전시를 겨레의 집 야외 특별전시장에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광복 80주년을 맞아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역사동아리 학생들은 국가보훈부 선정 ‘이달의 독립운동’ 등을 토대로 총 24개 독립운동 주제를 선택하고, 독립기념관 학예사와 함께 주제 관련 역사 자료 탐구, 전시 기획(안) 작성 및 발표 등의 활동을 지속해왔다. 그 학습 결과물인 ‘이달의 독립운동, 이달의 독립유산’ 전시가 오는 5일 공개된다. 개막 당일 역사동아리 학생 대표들이 독립기념관과 충청권 교육청 관계자, 지도교사 대상으로 스스로 기획한 전시를 해설하는 활동도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관람객뿐 아니라 충청권 4개 교육청 소속 학생 모두가 관람할 수 있도록 8월 말 독립기념관 홈페이지에 온라인으로 구축될 예정이다.

더불어 충청권 역사동아리 활동에 열심히 참여해 선발된 우수 학생과 지도교사 40명은 6일부터 9일까지 중국 상하이(上海), 자싱(嘉興), 하이옌(海燕), 항저우(杭州) 지역의 독립운동사적지를 탐방하며 먼 타지에서 독립을 위해 활동했던 선열들의 흔적을 따라가는 기회도 얻는다.

독립기념관은 앞으로도 교육청 등 다양한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의 올바른 역사의식 함양과 미래를 이끌어갈 역사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사업을 지속해 추진할 계획이다.

정충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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