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문화재단, 뮤지컬 명성황후 갈라 콘서트 9월 13일 개최

송형일 2025. 8. 4. 15: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남 나주문화재단은 9월 13일 옛 화남산업에서 뮤지컬 명성황후 갈라 콘서트를 연다고 4일 밝혔다.

나주문화재단 출범을 기념한 이번 공연은 주요 출연진인 김소현, 손준호, 박민성, 서영주, 김도형 등 국내 정상급 배우들이 주요 장면과 넘버를 앙상블과 함께 구성된 콘서트 형식으로 선보인다.

나주시는 이번 공연을 통해 해당 공간을 역사적 장소이자 공연 무대로 재해석해 관객에게 명성황후 시대의 정서와 서사를 더욱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나주=연합뉴스) 송형일 기자 = 전남 나주문화재단은 9월 13일 옛 화남산업에서 뮤지컬 명성황후 갈라 콘서트를 연다고 4일 밝혔다.

뮤지컬 명성황후 갈라 콘서트 포스터 [나주시 제공]

나주문화재단 출범을 기념한 이번 공연은 주요 출연진인 김소현, 손준호, 박민성, 서영주, 김도형 등 국내 정상급 배우들이 주요 장면과 넘버를 앙상블과 함께 구성된 콘서트 형식으로 선보인다.

화남산업은 일제 강점기에는 군용 통조림 생산 공장으로, 해방 후에는 지역 농산물 가공 시설로 활용된 곳으로 현재는 폐산업 시설이 설치 예술제 등 문화행사의 거점 공간으로 재조명되고 있다.

나주시는 이번 공연을 통해 해당 공간을 역사적 장소이자 공연 무대로 재해석해 관객에게 명성황후 시대의 정서와 서사를 더욱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뮤지컬 명성황후는 1995년 예술의 전당 초연 이후 국내 창작 뮤지컬 최초로 누적 관객 200만 명을 기록하고 1997년 뉴욕 브로드웨이에 진출한 바 있는 한국 뮤지컬의 대표작이다.

nicepe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