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허벅지 부상 털고 5일 롯데전 복귀...KIA '이제 진짜 반등 시작'

진병두 2025. 8. 4.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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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KBO리그는 김도영의 1군 복귀전을 중심으로 중위권 순위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된다.

먼저 KIA 타이거즈와 주중 3경기를 치른 뒤, 주말에는 SSG 랜더스와 홈에서 3연전을 갖는다.

김도영의 합류로 전력이 보강된 KIA는 이번 주 롯데와 NC 다이노스를 상대로 하는 총 6경기에서 상위권 재진입을 위한 발판을 마련해야 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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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이번 주 KBO리그는 김도영의 1군 복귀전을 중심으로 중위권 순위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된다.

부산 사직구장 주인 롯데 자이언츠는 연이은 홈 시리즈로 분주한 일정을 소화한다. 먼저 KIA 타이거즈와 주중 3경기를 치른 뒤, 주말에는 SSG 랜더스와 홈에서 3연전을 갖는다.

가장 큰 화제는 KIA의 핵심 타자 김도영이 부상에서 회복해 복귀하는 경기다. 허벅지 부상으로 결장했던 김도영은 지난 2일 1군 엔트리에 복귀했지만,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가 우천으로 2경기 연속 취소되면서 실제 경기 출전은 5일 롯데전에서 이뤄진다.

KIA는 시즌 중반 2위까지 상승했으나 후반기 들어 7경기 연속 패배를 당하며 7위까지 내려앉는 충격을 겪었다. 하지만 최근 2경기 연승으로 기세를 되찾으며 5위로 순위를 끌어올린 상태다.

김도영의 합류로 전력이 보강된 KIA는 이번 주 롯데와 NC 다이노스를 상대로 하는 총 6경기에서 상위권 재진입을 위한 발판을 마련해야 하는 상황이다.

한편 4위로 올라선 SSG는 주중에 8위 삼성 라이온즈를 홈구장 문학구장으로 맞아들이며, 공동 6위에 위치한 NC는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와 홈에서 맞붙는다.

KBO리그는 올 시즌에도 관중 동원에서 놀라운 성과를 보이고 있다. 508경기가 진행된 3일 기준으로 총 875만4342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았다. 작년에 역대 처음으로 900만 관중을 넘어선 KBO리그는 610경기 만에 이 기록을 달성했는데, 올해는 이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900만 관중 돌파가 임박한 상황이다.

전년도 900만 관중을 돌파했던 시점보다 100경기 이상 적은 상황에서 비슷한 수준에 도달해, 이번 주 중 역대 최소 경기 수 900만 관중 달성이 확실시된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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