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과 현대 넘나든다…정조테마공연장, 하반기 기획공연 티켓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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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문화재단은 정조테마공연장에서 9월부터 12월까지 선보일 하반기 기획공연 8편의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2023년 9월 문을 연 정조테마공연장은 수원시 대표 한옥 공연장으로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전통과 현대를 연결하는 특별한 문화 경험을 시민들에게 선사하고자 다채로운 공연을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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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까지 3편 관람 패키지 40% 할인…NOL 티켓에서 예매 가능
![[수원=뉴시스] 홍보물. (사진=수원문화재단 제공) 2025.08.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4/newsis/20250804154848458cvum.jpg)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수원문화재단은 정조테마공연장에서 9월부터 12월까지 선보일 하반기 기획공연 8편의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2023년 9월 문을 연 정조테마공연장은 수원시 대표 한옥 공연장으로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하반기 시즌에는 무용, 국악, 연희 등 여러 장르를 넘나드는 공연들이 한 달에 2편씩 관객과 만난다.
9월에는 경기도무용단의 '무에서 유를 짓다'(13일)와 반도네오니스트 고상지 트리오의 '반도네온과 함께 떠나는 이 세계 여행'(20일)이 무대에 오른다. 태평무와 한량무 등 전통 춤사위의 아름다움과 탱고와 클래식을 오가는 이국적 선율을 각각 감상할 수 있다.
10월에는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과 소리꾼 이봉근 등이 함께하는 '웅산×난장'(11일)과 청류의 산대도감 시리즈 '조선유랑연희: 탈의 문, 산대의 혼'(25일)이 예정돼 있다. 전통음악에 재즈와 힙합을 접목한 실험적 무대와 전통 연희와 현대 무대예술이 결합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11월에는 가족 관객을 위한 판소리 '긴긴밤'(15일)과 최장수 가족뮤지컬 '반쪽이전'(29일)이 준비됐다.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작을 원작으로 한 판소리와 전래동화를 소재로 한 뮤지컬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12월에는 국악계 스타들의 특별한 무대가 기다린다. 국민 소리꾼 남상일의 '남상일과 놀다歌show'(6일)와 최고 소리꾼 이자람의 판소리 시리즈 '바탕'(20일)이 연이어 공연된다.
예매는 NOL 티켓에서 가능하며 수원시민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17일까지 3편을 40% 할인가로 관람할 수 있는 패키지 상품을 한정 판매한다.
재단 관계자는 "전통과 현대를 연결하는 특별한 문화 경험을 시민들에게 선사하고자 다채로운 공연을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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