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24 날씨] 멕시코, 폭우에 강풍까지…피해 속출

최현미 2025. 8. 4.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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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에선 폭풍우가 몰아치며 비바람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지난 금요일, 멕시코시티 외곽에선 많은 비가 내려 도로 바닥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빗물이 차올랐습니다.

또 멕시코 서부 지역에선 강한 바람이 불면서 나무가 뿌리째 뽑혀 쓰러졌습니다.

쓰러진 나무가 자동차를 덮쳐 파손되기도 했는데요.

이번 주 주말까진 멕시코에 돌풍이 불고 비가 자주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은 대륙별 내일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내일 서울의 하늘은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낮 기온은 33도까지 오르겠고, 습도가 높아서 후텁지근하겠습니다.

도쿄의 한낮 기온은 37도까지 치솟겠습니다.

남아시아 지역은 비구름의 영향을 받는 곳이 많겠습니다.

마닐라에선 대기가 불안정해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몬순 우기 기간인 뉴델리는 많은 비가 내리며 도로 침수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내일도 비가 내리고 벼락이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이상 고온이 나타나고 있는 스페인 마드리드는 한낮 기온이 40도 가까이 치솟아 예년 수준을 크게 웃돌겠습니다.

로스앤젤레스는 안개가 끼며 시야가 답답하겠습니다.

세계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최현미 기상캐스터/그래픽:한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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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미 기상캐스터 (choih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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