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민수♥임라라, 쌍둥이 임신 중 날벼락…"태아 보험 싹 거절"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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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손민수-임라라 부부가 쌍둥이 임신 중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마주했다.
손민수는 이후 공익 목적으로 무료 가입이 가능한 '우체국 태아 보험'을 언급하며 대안을 제시했지만 임라라는 "갑자기 좀 우울하다. 나중에 그럴 일이 없어야겠지만 혹시 모르는 상황 때문에 보험을 드는 건데 그런 일이 생기면 하나도 적용 못 받는 것 아닌가. 근데 쌍둥이는 애초에 정밀 초음파 사진이 없으면 받아주지 않는 보험사가 너무 많다"라고 속상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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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개그맨 손민수-임라라 부부가 쌍둥이 임신 중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마주했다.
3일 채널 '엔조이커플'에는 '정밀초음파 후 쌍둥이 태아 보험 모두 거절당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정밀초음파 촬영을 위해 병원을 찾은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손민수는 "검사 시간이 길어서 힘들어하는 산모들이 많다고 하더라"라며 걱정했고 임라라는 "요즘 똑바로 못 누워서 역류성 식도염이 생겼다. 자궁 경부 길이도 봐야 되고 생각해야 할 게 너무 많다"라고 고충을 털어놨다.
검사 결과 의사는 "선둥이가 아들이고 후둥이가 딸이다"라면서도 "괜찮아 보이긴 하는데 아기들이 아직 잘아서 좀 더 살펴봐야 한다"라고 추적 관찰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큰 이상이 없다는 말에도 부부는 "깜짝 놀랐다"라며 심란한 마음을 드러냈다.
병원에서 돌아와 식사를 마친 뒤 부부는 한 통의 전화로 또다시 걱정에 휩싸였다. 손민수는 "큰일 났다"라며 "작은 이슈가 있다. 결국 보험 다 거절당했다"라고 알렸다. 이에 임라라는 "작은 이슈가 아니다. 자기한테 다 맡겼는데 제일 중요한 게 안 되면 어떡하냐"라고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손민수는 "결정적으로 아스피린 투약 내역이 있어서 보험사가 다 거절했다"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임라라는 "그게 발목 잡을 줄 몰랐다. 아스피린 처방받으면 태아 보험 보장이 불리하다는 건 알았는데 의사가 임신중독증 예방 차원에서 꼭 아스피린을 먹어야 된다고 해서 했다"라고 토로했다.
손민수는 이후 공익 목적으로 무료 가입이 가능한 '우체국 태아 보험'을 언급하며 대안을 제시했지만 임라라는 "갑자기 좀 우울하다. 나중에 그럴 일이 없어야겠지만 혹시 모르는 상황 때문에 보험을 드는 건데 그런 일이 생기면 하나도 적용 못 받는 것 아닌가. 근데 쌍둥이는 애초에 정밀 초음파 사진이 없으면 받아주지 않는 보험사가 너무 많다"라고 속상해했다.
이어 임라라는 "저희는 '더 지켜봐야 한다'라는 자잘한 소견들이 있었는데 그게 문제가 됐다. 실제로 태아 보험 때문에 엄마들이 엄청 스트레스받아한다. 특히 쌍둥이는 괜찮게 보장받을 수 있는 걸 넣다 보면 평균적으로 1인당 10만 원이다"라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손민수와 임라라는 2023년 5월 10년 열애 끝에 부부가 됐다. 부부는 난임을 딛고 최근 쌍둥이 임신 소식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임라라, 채널 '엔조이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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