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투어 첫 우승한 영, 남자 골프 세계 21위…23계단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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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첫 우승을 차지한 캐머런 영(미국)이 남자 골프 세계 21위에 올랐다.
영은 4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44위 보다 23계단 상승한 21위에 자리했다.
영은 이날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에서 끝난 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에서 최종 합계 22언더파 258타를 기록, 2위 맥 마이스너(미국·16언더파 264타)를 6타 차로 여유 있게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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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첫 우승을 차지한 캐머런 영(미국)이 남자 골프 세계 21위에 올랐다.
영은 4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44위 보다 23계단 상승한 21위에 자리했다.
영은 이날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에서 끝난 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에서 최종 합계 22언더파 258타를 기록, 2위 맥 마이스너(미국·16언더파 264타)를 6타 차로 여유 있게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PGA 투어 첫 우승의 기쁨을 누린 영은 페덱스컵 랭킹도 40위에서 15위로 끌어올렸다.
임성재(27)는 지난주보다 2계단 하락해 30위가 됐지만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를 유지했다.
안병훈(34)은 60위, 김시우(30)는 70위, 김주형(23)은 74위다.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세계 1위를 지켰고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2위를 마크했다. 잰더 쇼플리, 저스틴 토머스, 러셀 헨리(이상 미국)가 그 뒤를 따랐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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