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방문한 주한 인도대사, 요가·웰니스 관광 협력 확대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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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는 한국과 인도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아밋 쿠마르 주한 인도대사가 4일 밀양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2016년부터 인도와 다양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방문 등으로 교류를 이어온 밀양시는 이번 대사 방문을 계기로 '요가'를 매개로 한 양국 간 문화적 이해와 콘텐츠 교류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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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장과 주한 인도대사 [경남 밀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4/yonhap/20250804154154479ycih.jpg)
(밀양=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 밀양시는 한국과 인도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아밋 쿠마르 주한 인도대사가 4일 밀양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문화, 경제, 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우호 협력 증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이번 방문에는 임슨나로 월링 주한인도문화원장도 동행해 폭넓은 문화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이날 간담회에서 밀양시와 주한 인도대사관의 요가 행사 공동 개최, 요가컬처타운 활용 국제 요가 캠프 개최, 문화·관광·웰니스 교류 활성화 등에 대해 협의했다.
또 스마트팜 등 농업 교류, 밀양 자연과 인도 전통의학을 접목한 치유 관광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교류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간담회 이후 인도대사 일행은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내 요가컬처타운을 방문해 요가와 명상 등 인도 전통 건강 콘텐츠가 결합한 요가 프로그램 운영 현장을 둘러보며 깊은 관심을 보였다.
2016년부터 인도와 다양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방문 등으로 교류를 이어온 밀양시는 이번 대사 방문을 계기로 '요가'를 매개로 한 양국 간 문화적 이해와 콘텐츠 교류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다.
안병구 시장은 "오랜 시간 이어져 온 밀양과 인도 간의 문화교류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확대되길 바란다"며 "요가를 중심으로 한 건강한 웰니스 문화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요가의 도시 밀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imag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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