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수도권 외 지역도 조건부 전세대출 제한한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한은행이 가계대출 관리를 위해 수도권 외 지역에서도 조건부 전세대출을 제한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소유권 이전 조건 전세자금대출은 이미 6·27 가계대출 규제에 따라 수도권에서 금지된 것으로, 이번에 신한은행은 취급 제한 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했습니다.
아울러 신한은행은 1주택 이상 보유자의 전세자금대출, 대출 이동신청 건 외 타행 대환(갈아타기) 자금 용도 대출의 취급도 모두 전국 단위에서 제한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4/newsy/20250804154127201ngwk.jpg)
신한은행이 가계대출 관리를 위해 수도권 외 지역에서도 조건부 전세대출을 제한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늘(4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조건부 전세자금대출 취급을 10월까지 제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오는 6일부터 시작되는 취급 제한 조치의 대상은 임대인(매수자) 소유권 이전 조건, 선순위채권 말소 또는 감액 조건, 기 보유주택 처분 조건의 전세자금대출입니다.
특히 소유권 이전 조건 전세자금대출은 이미 6·27 가계대출 규제에 따라 수도권에서 금지된 것으로, 이번에 신한은행은 취급 제한 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했습니다.
아울러 신한은행은 1주택 이상 보유자의 전세자금대출, 대출 이동신청 건 외 타행 대환(갈아타기) 자금 용도 대출의 취급도 모두 전국 단위에서 제한합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가계대출을 실수요자 위주로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조치"라며 "다만 금융소비자의 불편을 줄이는 차원에서 대출 취급 예외 조건을 두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조건부 취급 대상 중 8월 6일 이전 계약서 작성과 계약금 입금을 마쳤거나 직장 이전, 자녀 교육, 질병 치료 등의 사유로 이사하는 경우에는 심사 후 예외로 인정됩니다.
#신한은행 #가계대출 #전세대출 #은행 #수도권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배시진(sea@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