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김백준은 누구”… KPGA 회장배 주니어 선수권대회 5일 ‘티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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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가 주최 및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KPGA 회장배 주니어 선수권대회'가 5일부터 6일까지 전남 순천 파인힐스 골프&호텔에서 개막한다.
2025시즌 KPGA 투어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 첫 승을 기록했던 김백준과 국가 상비군 출신 고유승과 최원우 등이 KPGA 회장배 주니어 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거두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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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대회는 남자 유소년 선수 발굴과 저변 확대 등을 목적으로 2020년 처음 개최된 이후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 2024년에는 대회가 열리지 않았다.
중, 고등부 통합 120명이 출전하는 본 대회는 2일간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경기해 우승자를 가린다.
우승자에게는 장학금 200만 원과 장학 증서, 메달이 수여된다. 우승자를 포함해 통합 10위에 입상한 선수들에게도 순위에 따라 차등으로 장학금과 장학 증서, 메달이 수여된다.
우승자에게는 KPGA 프로(준회원) 자격이라는 특전이 부여된다. 해당 자격은 만 20세가 되는 해의 말 일까지 유예할 수 있다. 2위는 KPGA 프로 선발전 예선 면제 2회, 3위에게는 프로 선발전 예선 면제 1회의 혜택이 부여된다.
2025시즌 KPGA 투어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 첫 승을 기록했던 김백준과 국가 상비군 출신 고유승과 최원우 등이 KPGA 회장배 주니어 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거두기도 했다.
2020년 대회 우승자인 김백준은 “유소년 선수들에게는 최고의 대회다. 특전뿐만 아니라 코스 세팅 등 여러 방면에서 높은 수준을 자랑하는 대회”라며 “대회에 출전하는 후배 선수들이 본인이 갖고 있는 실력 100%를 발휘해 멋진 경기를 펼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종훈 기자 hjh@maniareport.com
[한종훈 마니아타임즈 기자/hjh@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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