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남교육감, 역사왜곡 도서 학교유입 사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이 4일 순천 팔마종합운동장 내 여순항쟁탑을 참배하고 최근 논란이 된 '리박스쿨 역사왜곡' 도서의 학교 유입에 대해 다시한번 깊은 사과의 뜻을 밝혔다.
앞서 3일 입장문을 통해 교육가족과 도민에게 사과한 김대중 교육감은 이날 여순항쟁탑을 찾아 희생 영령을 기리며 묵념하고 역사교육의 책무와 도서 선정의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앞서 3일 입장문을 통해 교육가족과 도민에게 사과한 김대중 교육감은 이날 여순항쟁탑을 찾아 희생 영령을 기리며 묵념하고 역사교육의 책무와 도서 선정의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했다.
이어 김 교육감은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도내 8개 교육지원청 교육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적절한 도서의 학교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제도적 개선 방안을 집중논의했다.
전남교육청은 역사 관련 도서 구입 시 도서관운영위원회의 심의 절차를 강화하고 외부 전문가 참여를 확대해 객관성과 투명성을 높이기로 했다.
특히 역사 왜곡과 편향적 내용이 담긴 자료가 학교 현장에 들어오지 않도록 분기별로 관련 지침을 학교에 안내하고 교사 대상 연수도 확대해 운영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김 교육감은 "역사교육의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우리 아이들이 올바른 역사 인식을 바탕으로 민주주의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학교 현장의 교육과 도서 선정이 더욱 책임 있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육청이 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순천=홍기철 기자 honam3333@mt.co.kr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야한 비키니 화보' 남편몰래 SNS 올린 아내… "뭐가 문제야" 짜증 - 머니S
- 폭염 속 에어컨도 없는데 "경비실 선풍기 치워라"… 입주민 민원 '공분' - 머니S
- 에스파 카리나, 인형 비주얼로 시선 압도…오프숄더룩 '완벽 소화' - 머니S
- "남친이 마약해"… 신고한 여친 주사기 꽂고 폭행, 잡고보니 전과 23범 - 머니S
- 제니, 블랙앤화이트 나시룩 입고 그린 하트… '시크+큐티' 매력 발산 - 머니S
- 4시간 달려 갔는데, '6분 늦었다'고 입장 금지… 테마파크 규정 갑론을박 - 머니S
- "고 송영규, 사업 어려워져 아내·두 딸과 별거… 음주운전 겹쳐" - 머니S
- [속보]북중미 월드컵 손흥민 라스트댄스, 이기혁 깜짝 발탁…이승우 제외 - 동행미디어 시대
- 술값 안내려 머리카락 '투척'…'4만4300원' 먹튀한 여성, 결국 - 동행미디어 시대
- [속보]삼성전자 노사, 18일 오전 10시 중앙노동위에서 협상 재개 - 동행미디어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