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건희특검 “이일준·이응근 구속기소…尹체포영장 2차 집행 신중 검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건희특검팀(민중기 특별검사)은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에 연루된 이일준 회장과 이응근 전 대표이사를 지난 1일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고 밝혔다.
문홍주 특검보는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사무실에서 정례 브리핑을 통해 "지난 1일 이 회장과 이 전 대표를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며 "조성욱 전 회장은 계속 조사 중이고 이기훈 부회장은 신속히 체포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특검팀은 지난달 18일 이 회장과 이 전 대표를 구속해 수사를 이어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건희특검팀(민중기 특별검사)은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에 연루된 이일준 회장과 이응근 전 대표이사를 지난 1일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고 밝혔다. 수사 개시 이후 약 한 달 만에 이뤄진 첫 기소다.
문홍주 특검보는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사무실에서 정례 브리핑을 통해 “지난 1일 이 회장과 이 전 대표를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며 “조성욱 전 회장은 계속 조사 중이고 이기훈 부회장은 신속히 체포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이 회장 등은 2023년 5~6월쯤 삼부토건이 우크라이나 재건사업을 추진할 것처럼 투자자들을 속여 주가를 띄운 후 보유 주식을 매도해 369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특검팀은 지난달 18일 이 회장과 이 전 대표를 구속해 수사를 이어왔다.
또 문 특검보는 “(윤석열 전 대통령 관련) 최대한 서로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게 노력해 소환 조사한다는 방침은 아직 변함이 없다”며 “오늘은 체포영장 집행을 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체포영장 유효기간은 착수 기간을 말하기 때문에 7일이 넘어서도 집행할 수 있다는 의견이 있어 검토 중이다”라며 “만약 안 된다고 하면 다시 체포영장을 발부받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상호 기자 sangho@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토트넘 떠난다”…손흥민이 직접 말했다
- ‘쓰레기 넘실’ 집안에 2살 아기 방치한 20대 엄마…소방대원, 창문 들어가 아기 구조
- “술 취해서 의사 폭행·위협”…응급의료 방해신고 3년간 37%↑
- [기획] 李 “산재사망 상습 기업, 수차례 공시해 주가 폭락하게”
- “5급 공무원 차량서 ‘수천만원 돈다발’”…긴급 체포
- ‘역삼동 마약운전’ 20대 체포…대낮에 전신주·담장 ‘쿵’
- 김병기 “내란 잔당 뿌리 뽑을 것…김건희 즉각 구속해야”
- ‘주택에 벤츠 돌진’ 숨진 10대女…80대 여성 ‘운전 미숙’ 입건
- 김병기 “국힘, 미국과 협상서 최대 리스크…제발 조용히 있어라”
- 조국 “나와 내 가족 희생당해도 尹 반드시 공적 응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