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80주년 기획 항일독립운동 유적지를 가다… 1차 탐방단 출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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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민일보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기획한 '광복 80주년 항일독립운동 유적지를 가다' 1차 탐방단 출정식이 4일 양양국제공항 출국장에서 열렸다.
강원도민과 함께 백두산과 두만강을 중심으로 한 항일 독립운동 역사의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광복 80주년의 의미와 우리가 지켜가야 할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기 위한 항일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은 특히 양양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특별전세기를 이용해 탐방길에 나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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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민일보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기획한 ‘광복 80주년 항일독립운동 유적지를 가다’ 1차 탐방단 출정식이 4일 양양국제공항 출국장에서 열렸다.
강원도민과 함께 백두산과 두만강을 중심으로 한 항일 독립운동 역사의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광복 80주년의 의미와 우리가 지켜가야 할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기 위한 항일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은 특히 양양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특별전세기를 이용해 탐방길에 나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날 오후 4시 30분 양양국제공항 전세기를 통해 방문길에 오른 탐방단은 오후 6시 30분 중국 장춘공항 도착해 백두산으로 이동한다.
이어 2일차인 5일에는 백두산 장백폭포와 천지 등정 일정을 소화하고, 6일에는 화룡시 청산리 전적지와 용정시 간도 사령부, 명동촌 윤동주 시인·송몽규 독립운동가 생가를 방문하게 된다.
또 4일차에는 홍범도 장군이 이끄는 부대가 일본군 정규군을 대파하면서 독립군의 사기를 크게 진작시켜 항일 무장독립 운동사의 빛나는 전과로 꼽히는 봉오동 전적지와 두만강을 방문하고, 8일 연길공항을 출발해 양양국제공항으로 돌아오는 일정을 소화하게 된다.
경민현 강원도민일보 사장은 출정식에서 “백두산과 두만강 일대는 홍범도, 김좌진 장군 등의 발자취가 남아있는 역사의 현장”이라며 “광복 80주년을 맞아 이뤄지는 이번 답사는 양양국제공항을 출발해 연변지역 항일독립유적지를 방문하는 만큼 애국심과 애향심이 충만한 여행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복 80주년 항일독립운동 유적지 방문은 1차 탐방단에 이어 오는 11일 2차 탐방단, 18일 3차 탐방단이 각각 양양국제공항을 출발할 예정이다. 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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