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야 없는 태백이지만 축제 열기는 뜨거웠다

전인수 2025. 8. 4.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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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이 연이은 폭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평균 해발 900m의 고원지대로 열대야가 없는 태백에서 열린 시원한 물과 영화를 주제로 한 여름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태백시문화재단은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3일까지 10일간 태백산 당골광장에서 열린 '2025 태백 쿨 시네마 페스티벌'과 7월 26일부터 8월 3일까지 9일간 태백 문화광장 및 황지연못 일원에서 개최된 '제10회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종료됐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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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와 쿨 시네마 페스티벌 성황리 폐막
▲ 태백시문화재단 주관으로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3일까지 10일간 태백산 당골광장에서 열린 ‘2025 태백 쿨 시네마 페스티벌’과 7월 26일부터 8월 3일까지 9일간 태백 문화광장 및 황지연못 일원에서 개최된 ‘제10회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전국이 연이은 폭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평균 해발 900m의 고원지대로 열대야가 없는 태백에서 열린 시원한 물과 영화를 주제로 한 여름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태백시문화재단은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3일까지 10일간 태백산 당골광장에서 열린 ‘2025 태백 쿨 시네마 페스티벌’과 7월 26일부터 8월 3일까지 9일간 태백 문화광장 및 황지연못 일원에서 개최된 ‘제10회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종료됐다고 4일 밝혔다.

‘태백, 사람과 물을 연결하다’를 주제로 한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는 대한민국 한강과 낙동강의 발원지인 태백에서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무더운 여름 도심을 시원하게 물들였다.

개막일인 지난달 26일에는 태백시 8개 동 시민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태백역에서 황지연못까지 펼쳐진 ‘워터워킹 퍼레이드’는 기존보다 거리 공연 공간을 확대해 ‘발원水 카펫’을 구성, 공연자와 관람객이 함께 어우러져 시민 화합의 무대를 만들어 냈다. 이어 이찬원·황윤성·케이시 등이 출연한 개막 축하공연에는 많은 인파가 모여들며 축제의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 태백시문화재단 주관으로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3일까지 10일간 태백산 당골광장에서 열린 ‘2025 태백 쿨 시네마 페스티벌’과 7월 26일부터 8월 3일까지 9일간 태백 문화광장 및 황지연못 일원에서 개최된 ‘제10회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워터싱어즈’, ‘퀴즈한 김에 태백일주’와 어린이·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흠뻑놀장’, ‘싱어롱 쇼’가 운영됐고, 청년층을 위한 ‘선선 워터나잇’ DJ공연과 중장년층의 감성을 자극하는 ‘8090 추억의 콘서트’ 등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매일 색다르게 펼쳐졌다.

특히 어린이 물놀이장 ‘흠뻑놀장’은 방문객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7월 28일부터 29일까지 야간 시간까지 연강 운영됐고, ‘선선 워터나잇’은 지난해에 이어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며 태백 여름 축제의 새 명물이 됐다.

‘물과 불의 만남’을 주제로 한 불꽃놀이와 전통 낙화놀이 ‘낙화유수’는 황지연못을 배경으로 환상적인 야경을 선사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또 한강 발원지 검룡소 연계 백패킹 프로그램과 지역 야시장 연계 먹거리 운영 등으로 지역경제와 상생하는 효과도 거뒀다.

▲ 태백시문화재단 주관으로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3일까지 10일간 태백산 당골광장에서 열린 ‘2025 태백 쿨 시네마 페스티벌’과 7월 26일부터 8월 3일까지 9일간 태백 문화광장 및 황지연못 일원에서 개최된 ‘제10회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와함께 독립행사로, 태백산 입구 당골광장에서 열린 ‘2025년 태백 쿨 시메마 페스티벌’은 무더운 여름밤을 시원한 야외 영화 상영으로 채워 연일 만석을 기록하는 등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태백문화재단 관계자는 “열대야 없는 태백에서 힐링과 낭만은 쿨 시네마로, 즐거움과 열정은 한강·낙동가 발원지 축제로 함께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대표 피서 도시 태백에서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여름 축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태백시문화재단 주관으로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3일까지 10일간 태백산 당골광장에서 열린 ‘2025 태백 쿨 시네마 페스티벌’과 7월 26일부터 8월 3일까지 9일간 태백 문화광장 및 황지연못 일원에서 개최된 ‘제10회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 태백시문화재단 주관으로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3일까지 10일간 태백산 당골광장에서 열린 ‘2025 태백 쿨 시네마 페스티벌’과 7월 26일부터 8월 3일까지 9일간 태백 문화광장 및 황지연못 일원에서 개최된 ‘제10회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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