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교육 혁신의 길 찾는다...에듀플러스위크, 13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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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변화하는 AI(인공지능)시대, 미래의 교육 혁신을 볼 수 있는 '에듀플러스위크 미래교육박람회'가 오는 13일 개막한다.
글로벌비즈마켓, 한국스마트에듀테크협동조합이 주관하는 에듀플러스위크 미래교육박람회는 15개국 180여개 업체·단체·기관이 참가하며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벤처기업부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교육청 등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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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변화하는 AI(인공지능)시대, 미래의 교육 혁신을 볼 수 있는 '에듀플러스위크 미래교육박람회'가 오는 13일 개막한다. 올해는 에듀테크 전문가들이 모여 실제 교육현장에서 적용되고 있는 사례와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발전된 학습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생생한 토론과 전시가 이뤄진다.
머니투데이와 에듀플러스위크 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제 16회 2025 에듀플러스위크 미래교육박람회'가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코엑스 3층 C홀 및 컨퍼런스룸에서 개최된다. 글로벌비즈마켓, 한국스마트에듀테크협동조합이 주관하는 에듀플러스위크 미래교육박람회는 15개국 180여개 업체·단체·기관이 참가하며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벤처기업부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교육청 등이 후원한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하면 된다. 현재 사전등록자 수가 1만명을 돌파하는 등 전국 교사·교육자·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에도 3만여명이 관람해 성황리에 행사가 개최됐던 만큼, 사전등록자 수는 점점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전시장에서는 국내외 AI코스웨어, SW(소프트웨어)코딩, AR(증강현실)·VR(가상현실), 교육기자재, 교육컨텐츠 등을 직접 보고 사용해볼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세계 1위 에듀테크 행사인 영국 벳쇼에서 만날 수 있었던 유럽 정상급 에듀테크 리더들이 모여 미래에 필요한 인재를 어떻게 육성할 수 있을 지 강연한다.
13일에 열리는 '내일을 위한 혁신 : 글로벌 에듀테크가 미래형 학습자를 형성하는 방법'에서는 △스페인의 알리시아 베를랑가 유러피안에드테크얼라이언스 이사 △폴란드의 마테우시 리빈스키 에드테크폴란드 대표 △이스라엘의 아비 워샤브스키 마인드셋 CEO(최고경영자)가 참석해 주제 발표·토론을 진행한다. 베를랑가 이사는 "독일에서는 디지털협약학교(DigitalPakt)에 50억유로를 투자하는 등 디지털리터러시 교육은 사치가 아닌 권리가 되고 있다"며 "에듀테크는 교육격차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같은 날 미국 1위 온라인 교육기업 파워스쿨의 레슬리 위 이사(General Manager) 등은 '하나의 생태계, 하나의 이야기: 파워스쿨의 교육 연계 접근 방식'을 주제로 어떻게 효율적으로 학년별 학습을 지원할 수 있는 지, 정보가 공유될 수 있을 지 사례를 들려준다.
15일에는 '특수교육, 디지털 대전환, 에듀테크로 연결하다 - 교실, 교사, 학생의 변화'에서 정제영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이 '인공지능 시대, 미래 교육의 방향'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펼친다.
이 외에 국내 교사, 에듀테크 기업 등이 △AI X 교육혁신 : 새로운 시대의 컨텐츠 전략 △공교육에서 AI를 어떻게 잘 활용할 수 있을까 △자기주도성을 기르는 AI기반 영어 독서와 글쓰기 △데이터기반 대학 성인학습자 지원 방안 △2022 개정 교육과정 전면 도입에 따른 초·중등 정보교육의 실천 전략 등을 강연한다.
에듀플러스위크 관계자는 "에듀플러스위크 미래교육박람회는 교육과 기술이 만나 교사와 학생 역량이 강화되고, 창의적, 자기주도적, 미래 지향적인 인재를 양성하는 장이 되고 있다"며 "올해도 교육관계자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인지 기자 injee@mt.co.kr 유효송 기자 valid.so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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