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문화재단, ‘부천예술찾기 미로美路’ 본격 시작

이준도 2025. 8. 4. 15:0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5 부천예술찾기 미로美路, 이재영, 김하은, 이소 작가의 연합전 POT LUCK 포스터. 사진=부천문화재단

부천문화재단이 2025 모든예술31 경기예술활동지원 '부천예술찾기 미로美路'로 예술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예술가의 활동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한 사업으로 재단은 지난 4월 공모를 통해 12개 팀의 예술인·예술단체를 선정했다.

선정 예술인들의 프로젝트는 11월까지 순차적으로 시민들과 만나게 된다. 첫 프로젝트로 오는 9일까지 아트벙커B39에서 허연화 작가의 전시 '파동의 수피'를 선보이며 이어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대안공간 아트포럼에서 이재영·김하은·이소 작가의 연합전 'POT LUCK' 전시를 진행한다.

참여 작가는 재단의 청년예술인 지원사업 '청년예술가S'를 통해 지역에서 예술 활동을 이어왔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성장과 확장 가능성을 전개한다.

아울러 이번 프로젝트는 시각예술을 시작으로 공연, 장애예술 등 다양한 장르를 지역 공간과의 협업,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을 통해 다층적인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부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예술가의 창작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예술이 시민의 일상에 스며들 수 있는 문화도시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준도기자

Copyright © 저작권자 © 중부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