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과자와 함께 완주의 기쁨을”…천안서 이색 마라톤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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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참가자에게 과자 선물을 주고 참가비 일부는 소외계층 아동에게 기부하는 이색 마라톤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충남 천안에서 열린다.
1986프로덕션 관계자는 "꽈자런은 단순한 달리기를 넘어 기부 캠페인을 통해 따뜻한 나눔까지 실천하는 축제"라며 "참가비 일부는 천안지역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크리스마스 과자선물 상자' 기부캠페인에 사용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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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과자 등 과자·한정 굿즈 담긴 선물상자 제공
참가비 일부는 지역 소외계층 아동 위해 기부도


마라톤 참가자에게 과자 선물을 주고 참가비 일부는 소외계층 아동에게 기부하는 이색 마라톤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충남 천안에서 열린다.
1986프로덕션은 과자와 달리기를 결합한 마라톤 축제 ‘꽈자런 2025’를 10월19일 천안 독립기념관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꽈자런’은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10㎞, 5㎞ 두 가지 코스로 구성됐다. 초보 러너부터 숙련자까지 모두 천안 도심을 달리며 선선한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또 참가자 전원에게 기록칩이 제공된다.
완주 후에는 꽈자런만의 특별한 간식 타임이 기다린다. 천안의 대표 호두과자 브랜드 ‘천안옛날호두과자’의 호두과자를 비롯한 다양한 과자와 한정 굿즈가 담긴 선물 상자를 참가자 전원에게 전달한다.
이 외에도 참가자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과자에 대한 진심을 속력으로 증명하는 10㎞ 코스 부문 ‘순위권 시상식’, 러너들의 인생샷을 책임질 귀여운 ‘완주 포토존’, 다채로운 행사를 즐길 수 있는 이벤트존을 만나볼 수 있다.
또 행사 당일 천안 종합운동장에서는 빵 페스티벌 ‘빵빵데이’가 열려 완주 후 함께 즐길 수 있다. 천안의 인기 베이커리, 디저트 브랜드가 참여하는 빵빵데이는 수많은 디저트 애호가의 취향에 맞춰 다채로운 콘텐츠로 꾸며질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달리는 것만으로 어린이들의 연말을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선한 발걸음에도 동참하게 된다.
1986프로덕션 관계자는 “꽈자런은 단순한 달리기를 넘어 기부 캠페인을 통해 따뜻한 나눔까지 실천하는 축제”라며 “참가비 일부는 천안지역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크리스마스 과자선물 상자’ 기부캠페인에 사용된다”고 말했다.
꽈자런 참가 신청은 공식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공식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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