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명소 첨단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방종근 기자 2025. 8. 4.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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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울산박물관 1층에서 운영 중인 명소 첨단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세계 3대 디자인상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에서 상표&소통 디자인 부문 본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태화강 국가 정원, 영남알프스, 대왕암공원과 미래 산업도시를 구현한 영상, 1m 높이의 모의장치(시뮬레이터)를 통해 주요 관광명소를 체험하는 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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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표&소통 디자인 부문에서, 공간 구성력과 효과적 전달 방식 호평

울산시는 울산박물관 1층에서 운영 중인 명소 첨단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세계 3대 디자인상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에서 상표&소통 디자인 부문 본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울산박물관 1층에 설치된 명소 첨단 체험시설인 울산 라이징 포트가 영상을 구현하는 장면 . 울산시 제공


울산 라이징 포트는 태화강 국가 정원, 영남알프스, 대왕암공원과 미래 산업도시를 구현한 영상, 1m 높이의 모의장치(시뮬레이터)를 통해 주요 관광명소를 체험하는 시설이다. 태화강변 암벽을 형상화한 시설 전면부 디자인, 고래가 만드는 거품 그물에서 영감을 받은 모의 비행장치를 통해 울산의 대표 상징물을 시각화했다.

이번 어워드에서는 공간 구성력과 효과적인 전달 방식으로 관광 콘텐츠를 감각적으로 전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고 시는 설명했다.

김미경 울산시 관광과장은 “이번 수상은 미래 신산업을 접목한 도시 이미지를 세련된 디자인 콘텐츠로 구현해 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최첨단 기술을 문화 및 관광에 융합한 콘텐츠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고 관광도시 울산의 품격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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