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스트리트운용, 국내 사모자본 사업부 신설…글로벌 IB 출신 한승훈 전무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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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대체투자 운용사 파인스트리트자산운용이 국내 사모자본(Private Capital) 사업부를 신설한다고 4일 밝혔다.
파인스트리운용 관계자는 "국내의 사모자본 시장은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지만, 성장 잠재력은 매우 크다"며 "이번 사업부 출범은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파인스트리트의 인프라 및 해외 기업금융 부문과 더불어 대체투자 시장의 진정한 선도 플랫폼으로 도약시키는 새로운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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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대체투자 운용사 파인스트리트자산운용이 국내 사모자본(Private Capital) 사업부를 신설한다고 4일 밝혔다.
국내 사모자본 부문은 오는 11일 파인스트리트운용에 합류하는 한승훈 전무가 총괄한다. 한 전무는 골드만삭스, 도이치뱅크 등 글로벌 투자은행에서 약 20년간 근무한 전문가다. 최근 5년 동안은 삼성증권에서 PI 본부장을 역임했다. 한 전무는 파인스트리트운용의 집행위원회, 관리위원회, 포트폴리오 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할 예정이다.
글로벌 대체투자 시장에서 사모자본 부문은 사모대출(Private Credit), 직접대출(Direct Lending), 하이브리드 자본(Hybrid Capital)을 아우르며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분야 중 하나다. 아폴로와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 블랙스톤 등 주요 글로벌 운용사들도 사모자본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대폭 확대하고 있다.
특히 사모대출 운용 규모는 전통적인 사모펀드(PEF)를 앞서는 성장세를 보이는 중이다. 최근 블랙스톤은 약 100억달러 규모의 사모대출 펀드 모집을 마감했고, 아폴로도 60억달러 이상의 대출 특화 펀드를 조성했다.
파인스트리운용 관계자는 “국내의 사모자본 시장은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지만, 성장 잠재력은 매우 크다”며 “이번 사업부 출범은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파인스트리트의 인프라 및 해외 기업금융 부문과 더불어 대체투자 시장의 진정한 선도 플랫폼으로 도약시키는 새로운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파인스트리트운용은 지난 2016년 1월 일반사모집합투자업자 등록 후 글로벌 기업금융과 인프라 투자를 두 축으로 활동 중인 자산운용사다. 약정 기준으로 약 13조원의 자산(AUM)을 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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