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731부대' 영화 개봉 등 반일 감정 고조…일본인 모자 또 피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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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항일전쟁 승리 80주년을 맞아 대규모 기념행사를 준비중인 가운데, 이른바 항일주제를 다룬 애국 영화들이 흥행몰이에 나섰습니다.
중국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1937년 난징을 점령한 뒤 포로와 민간인을 무차별 학살한 사건을 다룬 영화 '난징사진관'이 지난달 25일 개봉 후 최근까지 관객수 3,600만명을 기록했습니다.
주중 일본대사관은 반일 감정 고조에 따른 주의가 필요하다는 내용의 공지를 중국에 체류중인 일본인들에게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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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항일전쟁 승리 80주년을 맞아 대규모 기념행사를 준비중인 가운데, 이른바 항일주제를 다룬 애국 영화들이 흥행몰이에 나섰습니다.
중국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1937년 난징을 점령한 뒤 포로와 민간인을 무차별 학살한 사건을 다룬 영화 '난징사진관'이 지난달 25일 개봉 후 최근까지 관객수 3,600만명을 기록했습니다.
일본군 731부대의 생체실험을 다룬 영화 '731'은 다음달 18일 개봉합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 영화는 중국 영화 예매 플랫폼에서 조사한 보고 싶은 영화 순위에서 압도적 1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중국에서는 또다시 반일 감정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지난달 31일 장쑤성 쑤저우 지하철역에서는 아이와 함께 있던 일본인 여성이 남성이 던진 돌에 맞아 다쳤습니다.
중국 경찰은 다음날 중국인 남성 용의자를 체포했고, 일본 정부는 중국 측에 일본인 안전 확보를 요청했습니다.
주중 일본대사관은 반일 감정 고조에 따른 주의가 필요하다는 내용의 공지를 중국에 체류중인 일본인들에게 보냈습니다.

배삼진 특파원(baes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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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삼진(baes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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