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일본 수출' 한국산 쌀 416톤…역대 최대
남승모 기자 2025. 8. 4.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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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일본에 수출된 한국산 쌀이 역대 최대인 416t에 달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이는 통계가 있는 1990년 이후 가장 많은 양으로 동일본 대지진으로 구호용 쌀이 넘어오며 이전까지 최고로 기록됐던 지난 2012년 16t의 26배에 달합니다.
올해 일본에서는 쌀값이 고공행진하자 현지 유통업체들이 미국 캘리포니아산 칼로스 쌀을 중심으로 해외 쌀 수입을 크게 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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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판매된 한국산 쌀
올해 상반기 일본에 수출된 한국산 쌀이 역대 최대인 416t에 달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이는 통계가 있는 1990년 이후 가장 많은 양으로 동일본 대지진으로 구호용 쌀이 넘어오며 이전까지 최고로 기록됐던 지난 2012년 16t의 26배에 달합니다.
올해 일본에서는 쌀값이 고공행진하자 현지 유통업체들이 미국 캘리포니아산 칼로스 쌀을 중심으로 해외 쌀 수입을 크게 늘렸습니다.
일본 쌀값은 지난 5월 중순 5㎏에 4천268엔, 약 4만 원까지 올랐다가 비축미 방출 등으로 지난달에는 3천500엔대로 낮아진 상태입니다.
(사진=한국 농협 홈페이지 캡처, 연합뉴스)
남승모 기자 smna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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