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1,547,000원!... K리그2 시장가치 1위는 단연 '이 남자', 예수의 탈을 쓴 '2부 인간계 최강' 발디비아

임기환 기자 2025. 8. 4.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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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K리그2(2부) 시장가치 1위 선수가 공개됐다.

해외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에 따르면 K리그2 시장가치 1위는 전남 드래곤즈의 외국인 미드필더 발디비아다.

발디비아는 김포 FC의 센터포워드 루이스(콜롬비아), 화성 FC의 중앙 수비수 알렉산다르 보이노비치(보스니아) ,충남아산 FC의 측면 공격수 아담 베리마크 비베르그(스웨덴)와 시장 가치 공동 1위를 차지했다.

발디비아는 이번 시즌 K리그2 공격 포인트 부문 6위에 랭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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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70만 유로(1,121,547,000원)'

대한민국 K리그2(2부) 시장가치 1위 선수가 공개됐다. 해외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에 따르면 K리그2 시장가치 1위는 전남 드래곤즈의 외국인 미드필더 발디비아다.

매체는 발디비아의 시장 가치로 70만 유로, 우리 돈 약 11억 2154만 원을 책정했다. 발디비아는 김포 FC의 센터포워드 루이스(콜롬비아), 화성 FC의 중앙 수비수 알렉산다르 보이노비치(보스니아) ,충남아산 FC의 측면 공격수 아담 베리마크 비베르그(스웨덴)와 시장 가치 공동 1위를 차지했다.

발디비아는 명실상부 K리그2 최고 선수다. 브라질 U-23 축구 국가대표팀 출신으로, 인테르 나시오나우, 아틀레치쿠 미네이루, 상파울루, 바스쿠 다 가마 등 브라질 명문이란 명문은 다 거쳤다. 

2023년 전남을 통해 K리그 무대에 발을 디뎠다. 적응기는 없었다. 데뷔 시즌부터 10-10 클럽을 달성했다. 36경기에서 14골 14도움, 무려 28개의 공격 포인트를 올렸다.

이듬 시즌도 활약은 계속됐다. 33경기에서 12골 5도움을 올리며 17개의 공격 포인트를 작성했다.

이번 시즌은 '가물치' 김현석 신임 감독의 지도를 받으며 16경기에서 12개의 공격 포인트(6골 6도움)를 기록하며 경기당 1개의 공격 포인트에 다가가고 있다. 발디비아는 이번 시즌 K리그2 공격 포인트 부문 6위에 랭크되어 있다. 도움은 3위다.

소속 팀 전남도 상승세다. 23경기에서 10승 9무 4패, 승점 39로 절대 1강 인천 유나이티드(17승 4무 2패, 승점 55)와 추격자 수원 삼성(14승 5무 4패, 승점 47)에 이은 3위를 달리고 있다. 리그 막바지까지 현 추이를 이어 나간다면 플레이오프 진출도 가능하다. 

글=임기환 기자(lkh3234@soccerbest11.co.kr)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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