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수십 차례 연락한 2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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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여자친구에게 다시 만나달라며 수십 차례 연락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화성동탄경찰서는 4일 스토킹 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31일 여자친구 B씨와 헤어진 다음 날부터 B씨를 상대로 다시 만나줄 것을 요구하며 전화 등 수십 차례 연락한 혐의를 받는다.
하지만 이튿날인 2일에도 B씨로부터 A씨가 연락을 취한다는 신고가 접수되자, 경찰은 A씨를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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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여자친구에게 다시 만나달라며 수십 차례 연락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화성동탄경찰서는 4일 스토킹 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31일 여자친구 B씨와 헤어진 다음 날부터 B씨를 상대로 다시 만나줄 것을 요구하며 전화 등 수십 차례 연락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지난 1일 경찰에 A씨가 전화로 협박한다고 신고했고, 경찰은 신고내용을 토대로 A씨에 대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튿날인 2일에도 B씨로부터 A씨가 연락을 취한다는 신고가 접수되자, 경찰은 A씨를 입건했다.
이와 함께 B씨에 대한 신변안전조치를 진행하고, A씨를 상대로 긴급응급조치(100m 이내 접근금지명령 및 전기통신을 이용한 연락금지)를 실시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김도균 기자 dok5@kyeonggi.com
박정환 기자 pjh@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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