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구진, 세계 최대 '뇌 작동 모방' 컴퓨터 개발

남승모 기자 2025. 8. 4.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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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연구진이 짧은꼬리원숭이 뇌의 작동을 모방할 수 있는 수준의 세계 최대 규모 컴퓨터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저장대학은 이 대학 소속 연구팀이 지난 2일 세계 최초로, "20억 개 이상의 신경세포 규모를 갖춘 전용 뇌신경 모방 반도체 기반의 '뇌와 유사한 컴퓨터', '우쿵'을 개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뇌신경 모방 반도체는 신경세포인 뉴런과 이를 연결하는 시냅스로 이뤄진 뇌 구조를 모방해 인간의 사고 과정과 비슷한 방식으로 정보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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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윈3 반도체

중국 연구진이 짧은꼬리원숭이 뇌의 작동을 모방할 수 있는 수준의 세계 최대 규모 컴퓨터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저장대학은 이 대학 소속 연구팀이 지난 2일 세계 최초로, "20억 개 이상의 신경세포 규모를 갖춘 전용 뇌신경 모방 반도체 기반의 '뇌와 유사한 컴퓨터', '우쿵'을 개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미국 인텔이 지난해 4월 공개한 '할라 포인트'를 넘어선 것으로, 할라 포인트는 스파이킹 신경망 모델에 적용 시 인간의 뇌보다 20배 빠르게 최대 11억 5천만 개의 신경세포 형태, 뉴런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뇌신경 모방 반도체는 신경세포인 뉴런과 이를 연결하는 시냅스로 이뤄진 뇌 구조를 모방해 인간의 사고 과정과 비슷한 방식으로 정보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사진=저장대 위챗 게시물 캡처, 연합뉴스)

남승모 기자 smna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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