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남부 지역 폭우로 4명 사망·3명 실종‥74명 부상

백승은 baek@mbc.co.kr 2025. 8. 4.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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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남부 지역에 폭우가 이어져 4명이 숨지고 74명이 다치는 등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연합보 등 대만 언론에 따르면 대만 중앙재해 대책센터는 이번 폭우로 인해 어제저녁 6시 기준 4명이 숨지고 74명이 부상했으며 3명은 실종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또 남부 가오슝시에서 역대 최다인 3천187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것을 비롯해, 타이난시 1천139명, 핑둥현 836명, 중부 타이중시 521명 등 지자체 7개 지역에서 5천859명에 달하는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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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로 도로가 두절된 가오슝 지역 [연합뉴스/대만 중앙통신사 캡처]

대만 남부 지역에 폭우가 이어져 4명이 숨지고 74명이 다치는 등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연합보 등 대만 언론에 따르면 대만 중앙재해 대책센터는 이번 폭우로 인해 어제저녁 6시 기준 4명이 숨지고 74명이 부상했으며 3명은 실종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또 남부 가오슝시에서 역대 최다인 3천187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것을 비롯해, 타이난시 1천139명, 핑둥현 836명, 중부 타이중시 521명 등 지자체 7개 지역에서 5천859명에 달하는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백승은 기자(baek@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42364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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