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의료기기·로봇팔 등 혁신제품 수출 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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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소화기암 의료기기, AI 교육용 로봇팔 등 국내 혁신제품이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실증에 나선다.
조달청은 '2025년 제2차 혁신제품 수출선도형 시범구매' 대상 28개 제품과 해외 실증 국가 및 기관을 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
혁신제품 해외실증은 조달청이 국내 혁신 기술제품을 해외 공공기관에 시범적으로 제공해 실제 사용 환경에서 성능과 품질을 검증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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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개 제품, 美·베트남·브라질서 실증

AI 기반 소화기암 의료기기, AI 교육용 로봇팔 등 국내 혁신제품이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실증에 나선다.
조달청은 ‘2025년 제2차 혁신제품 수출선도형 시범구매’ 대상 28개 제품과 해외 실증 국가 및 기관을 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
혁신제품 해외실증은 조달청이 국내 혁신 기술제품을 해외 공공기관에 시범적으로 제공해 실제 사용 환경에서 성능과 품질을 검증하는 사업이다. 국내 혁신 제품 기업들은 해외 현장 적용실적을 통해 추가 수출 기회와 현지 적용이 가능하도도록 제품 개선을 진행할 수 있다.
이번 해외 실증은 지난 2월에 이어 두 번째로, 약 59억원 규모로 28개 제품을 18개국 35개 기관에서 시범 사용하게 된다.

선정된 혁신제품은 △AI 기반 스마트 비디오 후두경(미국, 베트남 의료기관) △AI 적용 의료영상분석기기(베트남 의료기관) △AI 활용 교육용 로봇(브라질 교육기관) △자율주행 물류로봇(미국 몽고메리 카운티) △예측진단 알고리즘을 적용한 실시간 발전 터빈 진단기(인도네시아 발전소) 등이다.
백승보 조달청 차장은 “혁신제품 해외실증은 기업의 신뢰도를 높이고 제품의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아 추가 수출로 연계될 수 있는 확실한 지원사업”이라며 “국내 조달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은 혁신기업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준기 기자 bongch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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