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례적' 토트넘, 손흥민 위해 이렇게까지... "등번호 7 공석으로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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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례적인 경우다.
토트넘 홋스퍼는 팀의 상징적인 번호 7번을 팀 레전드 손흥민(33)을 위해 남길 전망이다.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4일(한국시간) "소식통에 따르면 토트넘은 올여름 팀을 떠날 예정인 손흥민의 등번호 7을 공석으로 남길 가능성이 있다"며 "토트넘은 오랫동안 활약한 공격수를 찾을 때까지 2025~2026시즌 동안 7번 유니폼을 비워둘 전망이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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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4일(한국시간) "소식통에 따르면 토트넘은 올여름 팀을 떠날 예정인 손흥민의 등번호 7을 공석으로 남길 가능성이 있다"며 "토트넘은 오랫동안 활약한 공격수를 찾을 때까지 2025~2026시즌 동안 7번 유니폼을 비워둘 전망이다"라고 보도했다.
10년간 토트넘에서 활약한 손흥민은 주장으로서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을 차지하며 명실상부 레전드로 인정받았다.
지난 2일 손흥민은 여의도 TWO IFC에서 진행된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2경기 사전 기자회견에서 "올여름 토트넘을 떠나기로 했다"며 "축구 경력 중 가장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 나를 밀어붙일 새로운 환경이 필요했다"고 밝혔다.


EPL 공식 사무국도 손흥민의 이적을 집중 조명했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토트넘 주장이 이별을 선언했다. 그의 골, 어시스트, 돌파 등 상징적인 10년을 되돌아본다"며 손흥민의 EPL 활약상을 재조명했다.
사무국은 손흥민의 2019년 푸스카스상에 등극한 번리전 득점을 회상하며 "팬들이 손흥민에 반한 이유는 단순 기록뿐만이 아니다"라며 "꾸준한 성과와 함께 유에서 무를 창조하는 마법을 부리는 선수였다. 번리전 득점은 손흥민의 재능을 입증한 골"이라고 전했다.


차기 행선지는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의 로스앤젤레스FC(LAFC)다. 유럽 축구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4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손흥민은 LAFC와 구두 합의를 마쳤다. 이적료는 1500만 유로(약 240억 원)가 넘는다"며 이적이 확실할 때 남기는 'HERE WE GO' 문구를 덧붙였다.
LAFC는 리그 최고 대우를 할 전망이다. '기브미스포츠'에 따르면 손흥민은 MLS 연봉 3위 세르히오 부스케츠(인터 마이애미)의 870만 달러(약 120억 원)보다 더 많은 금액을 받을 전망이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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