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임신' 임라라♥손민수, 안타까운 소식…"태아보험 모두 거절" [RE:뷰]

은주영 2025. 8. 4.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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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임라라-손민수 부부가 쌍둥이 출산을 앞두고 위기에 봉착했다.

지난 3일 채널 '엔조이커플'에는 '정밀 초음파 후 쌍둥이 태아보험 모두 거정당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태아 보험을 전적으로 맡았다는 손민수는 근심 가득한 목소리로 "큰일 났다"라며 임라라를 부른다.

임라라는 "태아 보험 보장에 불리할 수 있다는 걸 알고 있었지만 임신중독증 예방을 위해 아스피린을 꼭 먹어야 한다는 의사 선생님 말씀을 듣고 처방받았다"라고 설명하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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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코미디언 임라라-손민수 부부가 쌍둥이 출산을 앞두고 위기에 봉착했다.

지난 3일 채널 '엔조이커플'에는 '정밀 초음파 후 쌍둥이 태아보험 모두 거정당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정밀 초음파 검사를 받기 위해 병원으로 향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또 방송 촬영 중에도 임라라의 상태를 섬세하게 살피는 손민수의 정성이 가득 담겨 눈길을 끌었다. 

JTBC '1호가 될 순 없어2' 촬영 전 대기실에서 식사를 하던 임라라는 "최근 엘리베이터가 추락하는 꿈을 꾼다"라며 불안해했다. 그는 "쌍둥이라서 호르몬도, 입덧도 두 배다"라며 쌍둥이 임신의 고충을 털어놨다. 

병원에 도착한 부부는 떨리는 마음으로 초음파실로 들어가 검사를 시작했다. "괜찮아 보이지만 아기들이 아직 작아서 추적 관찰을 해봐야 한다"라는 의사의 말에도 두 사람은 "작은 문제라도 마음에 걸린다"라며 걱정을 거두지 못했다. 

집으로 돌아온 부부는 안타까운 소식도 전했다. 태아 보험을 전적으로 맡았다는 손민수는 근심 가득한 목소리로 "큰일 났다"라며 임라라를 부른다. 그는 "결국 다 거절당했다. 결정적으로 아스피린 투약 내역이 발목을 잡았다"라며 보험 거절 소식을 알렸다. 이를 들은 임라라는 "제일 중요한 게 안되면 어떡하냐"라며 심각한 표정을 지었다. 

임라라는 "태아 보험 보장에 불리할 수 있다는 걸 알고 있었지만 임신중독증 예방을 위해 아스피린을 꼭 먹어야 한다는 의사 선생님 말씀을 듣고 처방받았다"라고 설명하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애초에 쌍둥이는 정밀 초음파 검사지가 없으면 단태아보다 가입이 훨씬 어렵다. 명확한 문제가 있다기보다 조금 더 지켜봐야 하는 부분들이 있었는데 그게 문제가 된 것 같다"라며 속상해했다. 

두 사람은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로를 위로했다. 임라라는 "이제부터 기도하는 수밖에 없다. 우리 아기들 무사히 니큐, 인큐 안 들어가고 큰 병 없이 태어나길 빌겠다"라며 스스로를 다독였다. 

임라라와 손민수는 채널 '엔조이커플'을 통해 출산을 준비하는 과정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엔조이커플, 채널 '엔조이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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