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20.4%로 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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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가 20%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했습니다.
시청률 조사업체 닐슨코리아가 발표한 자료를 보면, 어제(4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 마지막 회(54회)의 전국 기준 시청률은 20.4%로 집계됐습니다.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 지상파 드라마의 시청률 부진 속에 방송 기간 내내 꾸준히 20%를 넘나드는 높은 시청률을 보이는 등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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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가 20%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했습니다.
시청률 조사업체 닐슨코리아가 발표한 자료를 보면, 어제(4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 마지막 회(54회)의 전국 기준 시청률은 20.4%로 집계됐습니다.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 지상파 드라마의 시청률 부진 속에 방송 기간 내내 꾸준히 20%를 넘나드는 높은 시청률을 보이는 등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특히, 한국 갤럽이 조사한 ‘한국인이 좋아하는 방송영상 프로그램’ 부문에서 지난 6월과 7월 두 달 연속 1위에 올랐습니다.
드라마 ‘독수리 5형제’는 결혼한 지 열흘 만에 남편을 잃고 시동생 4명과 술도가를 지켜가는 맏형수 광숙의 이야기를 담은 가족 드라마로, 지난 2월부터 약 6개월 동안 KBS 2TV를 통해 방송됐습니다.
마지막 회에서는 주인공 광숙(엄지원 분)이 지켜온 독수리 술도가의 장광약주가 아시아·태평양 정상회의 공식 만찬주로 선정되고, 광숙과 동석(안재욱)이 쌍둥이를 얻는 등 등장인물 모두가 행복한 결말을 맞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KBS는 독특한 설정과 예상을 뒤엎는 빠른 전개, 다양한 인물들의 풍부한 이야기로 전국 평균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KBS 주말드라마의 화려한 부활을 알렸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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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성 기자 (news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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