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만든 이틀 휴식' 한화, '1위 싸움' LG전 선발 로테이션에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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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선두 한화 이글스가 지난 주말 우천으로 인해 이틀 연속 휴식을 취했다.
이번 주말 1위 경쟁팀 LG 트윈스와 3연전을 앞두고 있어 선발 로테이션에 변화를 줄지 주목된다.
사실상의 '1위 결정전'인 LG전에 초점을 맞춰 문동주가 아닌 에이스 코디 폰세를 투입할 수도 있었지만, 한화는 순번대로 문동주를 선발 등판시키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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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부터 LG와 3연전…비 예보 변수에 1~3선발 투입 가능성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프로야구 선두 한화 이글스가 지난 주말 우천으로 인해 이틀 연속 휴식을 취했다. 이번 주말 1위 경쟁팀 LG 트윈스와 3연전을 앞두고 있어 선발 로테이션에 변화를 줄지 주목된다.
한화는 지난 2일과 3일 예정됐던 KIA 타이거즈와 원정 2경기를 모두 치르지 못했다. 2일에는 경기를 앞두고 갑자기 쏟아진 폭우로 인해 취소됐고, 3일 역시 하루 종일 내린 비로 일찌감치 취소 결정이 내려졌다.
한화엔 나쁘지 않은 우천취소였다. KIA는 2일 제임스 네일, 3일 아담 올러를 선발로 내세울 계획이었다. 한화는 문동주와 황준서가 선발로 나설 차례라 승리를 장담할 수 없었고, 지난주 경기력도 다소 가라앉아 있던 상황이어서 우천취소는 팀 정비에 시간을 벌어다준 단비와 같았다.

한화는 이번주 선발 로테이션을 조정할 가능성이 있다. 주중 홈에서 KT 위즈와 3연전을 치른 뒤 주말엔 잠실로 이동해 LG와 3연전을 소화한다.
2위 LG가 승차를 모두 지우고 턱밑까지 추격한 상황이라 한화로서는 1위 수성을 위해 이번주 반드시 호성적을 내야 한다.
한화는 5일 경기 선발로 문동주를 예고했다. 사실상의 '1위 결정전'인 LG전에 초점을 맞춰 문동주가 아닌 에이스 코디 폰세를 투입할 수도 있었지만, 한화는 순번대로 문동주를 선발 등판시키기로 했다. 이로써 문동주는 10일 LG전에도 나서게 됐다.
선발 로테이션상 문동주, 황준서, 폰세가 주중 KT전에 나서고, 8일부터 시작되는 LG와 3연전에는 라이언 와이스, 류현진, 그리고 다시 문동주가 선발 등판한다.
변수는 비다. 주중 한화 홈 경기가 열리는 대전 지역엔 비 예보가 있다. 만약 KT전이 또 비로 취소되면 그에 따른 로테이션 조정이 불가피하다.
만약 우천으로 KT전이 한 경기 이상 취소되면 한화는 LG전에 폰세, 와이스, 류현진을 내보낼 수도 있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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