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서 오빠 놓친 하영 '아찔'... 장윤정♥도경완 "안 챙겼어?"

김주미 기자 2025. 8. 4.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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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예능 프로그램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에서 '도도프렌즈' 연우, 하영, 재원, 예하, 서하의 홍콩 여행기가 그려졌다.

지난 3일 방송된 '내생활' 32회에서는 도도프렌즈가 홍콩 딤섬집에서 예산을 초과한 금액을 보고 당황하는 장면이 나왔다.

이후 아이들은 홍콩 야시장에서 각자 고마운 친구에게 줄 선물을 구입해 증정식을 열었고, 이때 하영이가 고마운 친구로 재원이를 선택하자 연우는 서운한 기색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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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ENA '내 아이의 사생활'

ENA 예능 프로그램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에서 '도도프렌즈' 연우, 하영, 재원, 예하, 서하의 홍콩 여행기가 그려졌다.

지난 3일 방송된 '내생활' 32회에서는 도도프렌즈가 홍콩 딤섬집에서 예산을 초과한 금액을 보고 당황하는 장면이 나왔다. 찻값을 인원수만큼 따로 받는 홍콩 문화를 몰랐던 아이들은 생각보다 돈이 많이 나온 계산서를 보고 어쩔 줄 몰라했고, 이때 학부모 대표로 몰래 따라왔던 도경완이 홍콩 배우 주윤발처럼 멋지게 등장해 밥값을 해결했다. 아이들은 이번 경험으로 홍콩의 문화를 직접 배웠다.

이후 아이들은 홍콩 야시장에서 각자 고마운 친구에게 줄 선물을 구입해 증정식을 열었고, 이때 하영이가 고마운 친구로 재원이를 선택하자 연우는 서운한 기색을 나타냈다.

하영이는 재원이에게 선물을 주며 "오빠가 항상 잘 케어해주고, 신경써줘서"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를 본 도경완은 "나한텐 안 지어주는 표정"이라며 언짢아했고, 장윤정은 "오빠 친구라서 미래에 어떻게 될지 모른다. 아는 사람과 사돈 하면 좋지 않냐"고 너스레를 떨어 주변을 웃게 했다.

다음 날 아이들은 홍콩 최대 규모 테마파크를 찾아 다양한 동물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테마파크 관람을 마치고 지하철을 타려는 순간, 하영이의 교통카드 잔액이 부족했다. 알고 보니 하영이는 동물 기부함마다 카드를 찍으며 잔액이 부족해질 때까지 선행을 해온 것. '기부요정' 하영이의 귀여운 해프닝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밥을 먹기 위해 트램을 탄 도도즈렌즈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 맞닥뜨리기도 했다. 트램에서 연우가 교통카드를 찾지 못해 당황했는데, 정작 하차할 때는 막내라인 하영이와 서하를 챙기지 못하고 나머지 세 명만 내린 것이다.

연우와 재원, 예하는 깜짝 놀라 동생들이 탄 트램을 쫓아갔고, 이를 지켜 보던 장윤정과 도경완은 "안 챙겼어?"라며 당황했다. VCR은 여기서 종료돼 다음 편을 더욱더 궁금하게 했다.

한편 '내 아이의 사생활'은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50분에 ENA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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