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솔트룩스·크라우드웍스, 파운데이션 모델 지원 사업에서 고배… 10%대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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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룩스와 크라우드웍스가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에서 고배를 마시면서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는 오픈AI의 챗GPT, 구글 제미나이(Gemini) 등 글로벌 최신 AI 모델의 95% 이상 성능을 목표로 한국형 AI 모델을 확보하기 위한 국가 지원 사업이다.
솔트룩스와 크라우드웍스는 KT와 함께 컨소시엄을 이뤄 이번 사업에 지원했으나, 최종 선정은 되지 못하며 고배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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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룩스와 크라우드웍스가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에서 고배를 마시면서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4일 오전 2시 14분 기준 솔트룩스는 전 거래일 대비 4100원(10.82%) 내린 3만3380원에 거래 중이다. 크라우드웍스도 같은 시간 860원(9.92%) 내린 7810원을 나타내고 있다.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는 오픈AI의 챗GPT, 구글 제미나이(Gemini) 등 글로벌 최신 AI 모델의 95% 이상 성능을 목표로 한국형 AI 모델을 확보하기 위한 국가 지원 사업이다. 이재명 대통령의 주요 공약인 ‘모두의 AI’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날 최종 선정 기업으로 네이버클라우드, 업스테이지, SK텔레콤, NC AI, LG경영개발원 AI연구원 등 5개 팀을 선정해 발표했다. 솔트룩스와 크라우드웍스는 KT와 함께 컨소시엄을 이뤄 이번 사업에 지원했으나, 최종 선정은 되지 못하며 고배를 마셨다. KT 컨소시엄을 포함해 모티프테크놀로지스, 카카오, 코난테크놀로지, 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이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사업 선정 여부에 따라 기업들의 주가도 엇갈리고 있다. 솔트룩스, 크라우드웍스는 이날 오후 들어 낙폭을 키웠으며, 컨소시엄으로 함께 참여한 KT도 장 초반 강세로 시작했으나 오후 들어 상승폭을 급격하게 줄여나가고 있다. 반면 네이버클라우드의 모회사인 NAVER는 3.56% 상승하고 있으며, NC소프트 주가도 오후부터 급등해 5.19% 강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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