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 더 센 ‘착한 더위쉼터’ 운영한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대호 안양시장이 강력해진 무더위에 시민 건강을 보호하고 특히 이동근로자와 취약계층의 안전한 휴식을 지원하기 위해 '착한 더위쉼터'를 8월 한 달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5~9월까지 도서관, 이동노동자쉼터, 경로당, 은행, 스마트 버스정류장 등 241곳에 '무더위쉼터'를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가장 무더운 8월 한 달간 '착한 더위쉼터'를 추가 운영하기로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안양시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4/ned/20250804141552760usep.jpg)
[헤럴드경제(안)=박정규 기자]최대호 안양시장이 강력해진 무더위에 시민 건강을 보호하고 특히 이동근로자와 취약계층의 안전한 휴식을 지원하기 위해 ‘착한 더위쉼터’를 8월 한 달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5~9월까지 도서관, 이동노동자쉼터, 경로당, 은행, 스마트 버스정류장 등 241곳에 ‘무더위쉼터’를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가장 무더운 8월 한 달간 ‘착한 더위쉼터’를 추가 운영하기로 했다.
시는 관내 영업장 규모 100㎡ 이상인 휴게음식점(카페, 패스트푸드 등) 및 제과점을 대상으로 자발적 참여를 받아 관내 26개 업소를 착한 더위쉼터로 지정했으며, 참여업소는 안양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착한 더위쉼터는 이달 31일까지 폭염시간대 11~17시 에어컨이 가동되는 실내 공간에 휴식을 취할 의자와 시원한 물을 제공한다. 이동 중 시민 누구나 표지판이 부착된 착한 더위쉼터에서 쉬어갈 수 있다.
시는 지속적으로 시민 보호에 함께할 착한 더위쉼터 참여 신청을 받고 있다. 희망업소는 안양시 위생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안양시는 지난달 냉난방시설과 공기청정시스템, 휴대전화 무선충전기, 와이파이 등을 갖춘 관내 스마트 버스정류장 4곳을 무더위쉼터로 추가 지정해 운영 중이다.
지정된 스마트 버스정류장은 ▷안양역▷호계현대홈타운·e편한세상(호계3동) ▷우체국사거리·안양초교·중화한방병원(안양5동) ▷안양중앙시장·안양고용센터(안양4동) 등이다. 안양시는 대중교통 이용편의 개선 등 스마트 버스정류장에 대한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은 만큼 하반기에 추가로 3곳을 더 설치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길고 강력해진 폭염에서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데에 민간 등 지역사회가 함께 동참해주고 있다”면서 “안양시는 야외 및 이동노동자, 폭염 취약계층 등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시청률 30%→3%, 너무 처참하다” 식상한 예능 ‘몰락’…TV 집어삼킨 ‘플랫폼’ 대격변
- “5만원에 샀다” “난 7만원이다” 끝없는 추락…난리난 ‘국민 메신저’
- ‘극한직업’ 배우 송영규 숨진 채 발견…최근 음주운전 경찰 조사
- “이걸 여기서 한다고? 천재다”…이수지, 손흥민 경기서 ‘불륜 패러디’ 폭소
- 강지섭, 모 종교 신도 논란이후 심경 고백 “무지로 인해 낙인 찍힌 주홍글씨”
- ‘짱구 엄마’ 강희선, 암투병으로‘짱구는 못말려’ 26년 만에 하차
- 소비쿠폰 풀리자 ‘우르르’ 몰려간 ‘이 곳’…매출액 무려 ‘57%’ 올랐다고?
- 폭우에 떠내려간 20억원 금덩이…소문 들은 주민들 ‘우르르’ 몰려 난장판
- “마지막까지 아름다웠다” 결국 못 깨어난 엄마…귀한 생명 살리고 떠났다
- 블랙핑크, ‘핑크 베놈’ MV 10억뷰 넘었다…채널 누적 조회수 395억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