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지완 이어 이대형도 ‘최강야구’ 이종범 감독 손 잡았다 “600도루 도전”

박아름 2025. 8. 4.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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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야구'가 나지완에 이어 이대형을 소환했다.

'최강야구'는 은퇴한 프로 출신 야구 선수들이 함께 팀을 이뤄 다시 야구에 도전하는 리얼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으로, 김태균, 윤석민, 나지완, 이대형, 권혁 등 역대 KBO 레전드 선수들이 뭉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서 '최강야구'는 첫 번째 티저 예고 영상으로 KBO 레전드 끝내기 홈런의 주인공 나지완 편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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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최강야구’
사진=JTBC ‘최강야구’

[뉴스엔 박아름 기자]

'최강야구'가 나지완에 이어 이대형을 소환했다.

JTBC 야구 예능 프로그램 측은 8월 4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2차 티저 영상으로 '이대형 편'을 공개했다.

‘최강야구’는 은퇴한 프로 출신 야구 선수들이 함께 팀을 이뤄 다시 야구에 도전하는 리얼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으로, 김태균, 윤석민, 나지완, 이대형, 권혁 등 역대 KBO 레전드 선수들이 뭉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서 ‘최강야구’는 첫 번째 티저 예고 영상으로 KBO 레전드 끝내기 홈런의 주인공 나지완 편을 공개했다. 이 가운데 공개된 이대형 편 영상에서는 ‘작두 해설’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해설계의 떠오르는 스타 이대형이 직접 KBO 역대 세 번째 통산 500도루를 달성한 자신의 경기를 해설한다.

이대형은 빠른 발로 상대팀의 베이스를 훔치며 숱한 야구팬들의 마음도 훔친 선수로, 전준호, 이종범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KBO 통산 500도루를 달성한 ‘도루의 아이콘’. KBO 최연소 500도루 주인공이기도 하다.

이대형은 KBO 역사의 한 페이지인 자신의 500번째 도루를 바라보며 환희를 드러낸다. 특히 500도루 성공 이후 앳된 미소를 짓는 자신의 모습에 “그 동안 힘든 아픔, 고통을 모두 이겨내고 뿌듯한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고 당시 마음에 품고 있던 생각을 전한다. 무엇보다 505개의 도루를 마지막으로 은퇴했던 이대형은 “이대형의 600도루 도전은 '최강야구'에서 계속됩니다”고 선언해 기대감을 높인다.

이에 빠른 발과 판단력, 베이스를 훔칠 수 있다는 자기 확신까지 갖춘 이대형이 ‘최강야구’에서 몇 개의 도루를 성공할지, 600도루 달성이라는 대기록을 이뤄낼지 관심이 집중된다.

‘최강야구’는 오는 9월 첫 공개된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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