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출장, U대회 국제협력 기반으로 세계인의 기대감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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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시장은 최근 마친 독일과 크로아티아 국외출장과 관련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U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국제 협력 기반을 확고히 다졌다"고 강조했다.
최 시장은 4일 오전 언론브리핑을 열고 "독일 라인-루르 U대회 폐회식에서 차기 개최지로서의 책임을 상징하는 대회기를 공식 인수했다"며 "이는 세종시가 세계 스포츠 외교 무대에 본격 등장한 계기이자, 충청권이 하나되어 준비하는 대회에 대한 전 세계인의 기대감을 높인 상징적 순간이었다"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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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강일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은 최근 마친 독일과 크로아티아 국외출장과 관련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U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국제 협력 기반을 확고히 다졌다”고 강조했다.
최 시장은 4일 오전 언론브리핑을 열고 “독일 라인-루르 U대회 폐회식에서 차기 개최지로서의 책임을 상징하는 대회기를 공식 인수했다”며 “이는 세종시가 세계 스포츠 외교 무대에 본격 등장한 계기이자, 충청권이 하나되어 준비하는 대회에 대한 전 세계인의 기대감을 높인 상징적 순간이었다”고 자평했다.
![최민호 세종시장이 4일 오전 국외출장 관련 언론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세종시]](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4/inews24/20250804141504654daky.jpg)
이번 출장은 당초 8월 1일까지 예정됐으나, 대통령 주재 전국 시·도지사 간담회 참석을 위해 하루 앞당겨 귀국했다.
최시장을 포함한 세종시 대표단은 폐회식에 앞서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및 독일 조직위와 간담회를 갖고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으며, 현지 농구·유도 경기장을 둘러보며 경기장 운영 및 시설 활용 방안을 점검했다.
최 시장은 “전시시설을 체육시설로 개조한 메세에센 유도 경기장은 기존 시설을 활용해야 하는 세종시의 현실과 유사해 매우 유익한 참고 사례였다”고 설명했다.
또한 세종시는 출장 기간 중 독일 슈투트가르트시와 ‘우호협력의향서(LOI)’를 체결하고, 스마트시티 공동연구, 도시 정원·탄소중립 정책, 중소기업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최 시장은 “슈투트가르트는 세계적 자동차 산업의 중심지이자 정원문화 선도도시”라며 “스마트 모빌리티와 도심녹지 조성 등에서 전략적 동반관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크로아티아 스플리트시와는 ‘우호협력협정(MOU)’을 체결하며 스마트시티와 관광산업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특히 양 도시는 상호 방문형 관광상품과 시민 간 교류 확대 방안도 논의했다.
최 시장은 “스플리트는 유네스코 문화유산을 품은 도시로, 우리 세종시가 가진 스마트 인프라와 결합할 때 새로운 국제 협력 모델이 나올 수 있다”며 “세종을 중심으로 한 한-유럽 교류의 외연이 더욱 넓어질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끝으로 최 시장은 “남은 2년 동안 철저한 준비로 2027 U대회를 반드시 성공시키겠다”며 “행정수도 세종이 세계 속의 도시로 성장하는 데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세종=강일 기자(ki0051@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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