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화이트삭스, 노아 신더가드 방출…전직 올스타, 또다시 갈림길에

손찬익 2025. 8. 4.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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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화이트삭스가 베테랑 우완 투수 노아 신더가드를 방출했다고 미국 스포츠 매체 '데드스핀'이 4일(이하 한국시간) 보도했다.

1992년생 신더가드는 뉴욕 메츠 시절 올스타에 선정되며 이름을 알린 선수다.

올해 6월 화이트삭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은 그는 루키리그를 포함해 총 6차례 등판, 23⅓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5.40, 탈삼진 14개를 기록했다.

한때 리그 정상급 파이어볼러로 명성을 떨쳤던 신더가드는 또 한 번 커리어의 중대한 갈림길에 놓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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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손찬익 기자]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베테랑 우완 투수 노아 신더가드를 방출했다고 미국 스포츠 매체 ‘데드스핀’이 4일(이하 한국시간) 보도했다. 

1992년생 신더가드는 뉴욕 메츠 시절 올스타에 선정되며 이름을 알린 선수다. 특히 2016년에는 183⅔이닝을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2.60, 탈삼진 218개를 기록하는 등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하지만 잦은 부상에 시달리며 기량이 급격히 하락했고, 이후 LA 에인절스, 필라델피아 필리스, LA 다저스, 클리블랜드 가디언스를 전전했다. 지난해에는 메이저리그 18경기에 등판해 평균자책점 6.50, WHIP 1.387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올해 6월 화이트삭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은 그는 루키리그를 포함해 총 6차례 등판, 23⅓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5.40, 탈삼진 14개를 기록했다. 하지만 메이저리그 무대에는 오르지 못한 채 팀을 떠나게 됐다.

한때 리그 정상급 파이어볼러로 명성을 떨쳤던 신더가드는 또 한 번 커리어의 중대한 갈림길에 놓이게 됐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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